PNG 저장을 했더니 바 일부가 짤리네요
크리티컬 스트라이크 트리 기준으로 기본 크리티컬 70% 상태에서의 딜값입니다. 기량은 600, 옵작은 110작 기준
PA는 일루전 레이브(배율 3264), 몬스터 대상은 얼티퀘 잡몹 (기량 414)
파랑색 바가 최대 데미지, 빨강색 바가 크리확률을 포함한 딜 기대값, 겹선안 연한 회색은 속성강화로 인한 무기공격력 추가량으로 다른 보정을 받지 않습니다. 진한 회색은 최소 공격력 보정과 기량보정을 포함한 딜량의 최소값, 겹선의 끝은 크리티컬 스트라이크를 제외한 최대 데미지.
인베이드는 최소데미지 보정을 전혀 받지 못하기 때문에 보시다 시피 크리확률 70%상태에서라도 야앵에 못미치는 기대값을 볼수 있습니다만, 1잠재만 해서 크리확률이 85%가 되면 야앵과 격차가 어느정도 벌어지고 3잠재 크리확률 95%시 옵스티아 30속 3잠재와 비슷한 딜기대값을 볼수 있습니다.
앞뎀이 낮은 무기군이다보니 옵스티아가 타 무기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이지는 못하는데요, 일단 기대갑시 비슷한 무기중, 더블카논은 PP소모 30% 증가 패널티 및 카마이타치 증뎀 미적용, 이데알 4셋은 보스전 한정이란 패널티가 있다보니 이 점에서는 우위에 서있습니다.
갈그리폰 덥세의 경우, 덥세의 특성상 지근거리 범위는 거의 항상 확보가 되기 때문에 크리티컬 확률 및 뎀증은 항시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나,
만약에 파티에서 바운서가 크리티컬 장판을 펼치고 있다면 크리확률에서의 이점이 떨어지기 때문에 옵스티아가 우위입니다. 바운서가 없다면 비슷비슷 하겠네요.
결론을 얘기하자면
1. 인베이드 덥세는 야앵 이상의 딜링을 내려면 최소 1잠재가 필요
2. 솔플이라면 갈그리폰 덥세가 다방면으로 최고이나, 주변에 크리필드 바운서가 있다면 옵스티아가 우위.
여담으로 트대와 너클의 경우에는 덥세와 달리 잠재가 딜량 3%라 잠재를 풀지않아도 야앵보다 강합니다.
* 이데알 4셋 세트효과 입력에 약간 실수가 있었네요, 실제로는 더블카논보다 아아아주 약간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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