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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일 2신곡 - Deco*27 - 모니터링 (feat. 하츠네미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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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05.***.***

데코니나 저번에 선 넘어서 이젠 좀.. 그냥 하꼬 작곡가가 그랬으면 묻혔겠지만 그 정도 영향력 있는 사람이 제목에 대놓고 쓰면 앞으로 개나소나 제목에 쓸 텐데
24.11.24 10:55

(IP보기클릭)59.13.***.***

파타모르가나p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보카로 업계만 놓고보면 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좀 어렵습니다. 그러기엔 진짜 개나소나 07년부터 별의 별 제목을 다봐온터라...사실 새드걸색스의 경우는 저는 '데코니나' 스럽다고 느낀 편입니다. 말씀대로의 동감한 부분은 래빗홀 전부터 계속 있는 연애-성적내용을 계속하는 데코니나가 한편으로 요샌 너무 유명한 사람이 됐다보니 생각되볼만한 문제라는 점에서 공감이되네요. 뭐...하꼬?...라 표현하긴 이상하고 보카로는 음지는 워낙에 음지대로 유명한 분이 많다고 생각하는 영역입니다. MARETU의 곡같은 경우 프로세카에 실장 되었을 때 저는 딱 파타모르가나p님 같은심정이 들었었네요. '이사람 곡이 여기에 들어가도 괜찮다고?' 였죠. 여튼 완전 동의한다? 완전 반대한다?...보단 공감이 가긴하지만, 유튜브 어디서의 댓글로 '아재 요새 발정났네' 라는 말 정도로 저는 여깁니다. 데코니나 프로듀서에 대해 저는 연애-ㅅㅅ 와 이어지는 성향에서의 곡을 음지에서 양지로 폭넓게 잘만드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 24.11.25 09:03 | |

(IP보기클릭)210.105.***.***

비량판의 밤이슬
별 이상하고 노골적인 제목은 옛날부터 많았지만, 이번에 유례없이 불탄 이유는 지금 데코니나의 위치, 영향력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일러 면에서 문제가 있어요. 자기 곡에 수위 높은 일러 쓰는 작곡가는 많지만 대부분 캐릭터가 속옷 같은 차림이거나 섹시한 자세를 하는데 새드걸 일러는 대놓고 성관계 중인 모습을 그렸어요. 그것도 미쿠로요. 사람들이 미쿠로 온갖 그림을 그리는 건 알지만 그냥 2차 창작에서 야한 걸 다루는 것과 유명한 작곡가가 1차 창작으로 대놓고 제목부터 ㅅㅅ 쓰는 건 급이 다르죠 보컬만 미쿠로 하고 일러는 새로운 캐릭터로 그렸다면 훨씬 나았을 거예요. 그리고 예전부터 사랑의 말 같은 곡에도 섹드립 넣던 사람인 건 알지만 웬만하면 은어나 비유를 썼는데 이번엔 제목 일러 내용 모두 적나라해요. | 24.11.25 19:57 | |

(IP보기클릭)59.13.***.***

파타모르가나p
그렇군요... 이게 결국 저는 메이저가 된 뮤지션이 생각해야하는 포지션에 대한 고민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영향력을 생각해서 음악을 만드는가, 정체성의 방향을 맞추는가의 문제겠지요... 말씀하시는 새드걸ㅅㅅ의 경향성은 래빗걸의 2차창작에서 발전한 부분도 결국 있나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데코니나 본인의 이전 인터뷰도 그렇지만, 새롭게 프로듀서가 되는 사람들을 위해 가능한 PV에 있어선 일러스트만 하는 부분이 있는 정도라고 했지만, 사이사이 고퀄리티의 PV도 많았죠. 래빗걸의 경우 본곡 PV보다 채널의 2차창작에서 더 퍼져버린 부분이 이어졌고... 저는 성적묘사에 있어서 열어놓고 접근을 하고싶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시대 어느 사회든 그렇지만, 이 부분의 선을 어디까지 해야하는 논의는 참 첨예한 것 같습니다. 저는 1. 데코니나의 제작 성향 2. 타 메이저 보카로 프로듀서-뮤지션 이 된 사람들 에서 볼 때, 결국 트렌드로도 받아는 들이지만 경계심은 다소드네요. | 24.11.25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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