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세일하길래 질렀습니다.
할인율이 꽤 높더라구요.
50~60% 한거 같습니다.
일단 에프원에서 제가 응원하는 팀입니다.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의 의류들을 몇개 사봤습니다.
24시즌 소프트쉘 자켓입니다.
스폰서 로고들은 다 자수로 되어있습니다.
상품 설명에는 방수가 된다고 합니다.
자켓 오른쪽 하단에 요런게 있네요.
등판.
역시나 다 자수로 되어있습니다.
자켓 안감인데,
가슴 위쪽 부분은 메쉬형태로 되어있고
그 아래부분은 기모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기본 반팔티.
앞의 로고가 프린팅이라기 보다는
티셔츠에 붙어있는 느낌입니다.
벤츠의 저 사람인 로고는 입체감있게 붙어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알수 없지만 뭘 붙인것처럼 만지면 굴곡이 느껴져요.
퓨마에서 나온 메르세데스 에프원 모자입니다.
일자 챙에 스냅백 스타일입니다.
모자 뒤에는 퓨마 로고가 있고
형광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재질은 면이 아니라 폴리에스테르 100% 입니다.
다음은 페라리 의류들입니다.
퓨마 페라리 츄리닝입니다.
검은색 바탕에 노란색으로 포인트가 되어있네요.
이쁨+거기다 세일까지!
안살수가 없었습니다.
빨간바탕의 흰색버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게 더 이뻐요.
빨간색은 좀 부담됩니다.
옆의 노란색 라인근처에 이런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색깔인 흰 녹 빨 요렇게 포인트로 들어가있어요.
상의만 사기엔 허전해서 하의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조거스타일입니다.
바지는 핏이 좀 슬림해 보이길래 한치수 더 크게 주문했더니 여유있게 잘 맞네요.
퓨마에서 축구져지 스타일로 출시한게 있길래 사봤습니다.
져지답게 폴리에스테르 재질입니다.
생각보다 이쁘네여.
러셀 다음으로 좋아하는 선수 르끌레르.
저는 XL로 주문했는데 택에는 XXL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근데 입어보니 잘 맞네요.
뭐지
요렇게 목부분과
소매 끝 부분에 저렇게
밴딩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이게 은근히 옷 입었을때 거슬리는 안거슬리는 그 사이 무언가 느낌이네요.
퓨마 페라리 자켓입니다.
스타디움 자켓? 스타일입니다.
지퍼가 아니고 똑딱이식이에요.
뒷태.
두께는 얇습니다.
한겨울에는 절대 못입고
봄 가을 용의 두께감입니다. 얇습니다.
재질은 폴리에스테르 100%인데 겉에 재질이 특이하게
누벅이나 스웨이드 만졌을때의 그 부들거림이 있습니다.
내부는 평범하게 폴리 느낌입니다.
퓨마같은 경우 24시즌까지 메르세데스 에프원팀의 의류를 만들었지만 (원래 페라리 스폰서도 계속 해왔습니다.)
퓨마가 해밀턴 스폰서라서
해밀턴이 페라리로 가는 바람에 25시즌부터는 퓨마가 메르세데스를 후원하지 않습니다.
타미 힐피거 역시 24시즌까지 메르세데스 팀을 후원했지만 여기도 해밀턴 스폰서라
25시즌부터는 타미 힐피거가 페라리 스폰서로 갑니다.
(저는 몰랐었는데 이번에 찾아보니 타미 힐피거 브랜드 같은 경우 에프원팀에 처음으로 후원한 의류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1991년 로터스 팀을 시작으로 에프원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1998년에 페라리의 공식 스폰서가 되었습니다.
브랜드 설립자인 타미 힐피거는 10대때 자신의 집 근처에서 에프원 레이싱이 열려서, 레이싱을 자주 보면서 자동차와 레이싱에 흥미가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메르세데스는 25시즌부터 새롭게 아디다스가 스폰서로 들어가더라구요.
아디다스에서 나오는 메르세데스 팀 의류들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