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플레먼스
일명 짭데이먼
멧데이먼을 억울하게 닮은게 특징이어서 영화팬들 사이에선 플레먼스 이름말고 짭데이먼이라는 별명으로 더 자주 불린다.
심지어 목소리도 비슷하다.
하지만 멧데이먼보다 어린데도 필모그래피에서 멧데이먼과 비견될만하다고 볼수 있는데
PTA 역대 최고작이지만 무관으로 알려진 마스터(2012)
넷플릭스 단편 드라마 블랙미러의 USS 칼리스터(2017)
빅 쇼트, 돈 룩 업으로 유명한 아담 맥케이 바이스(2018)
스콜세지 사단이 전부 모인 아이리시맨(2019)
흑인판 무간도인 유다 그리고 블랙메시아(2021)
<피아노>로 알려진 제인 캠피온 복귀작 파워 오브 도그(2021)
까지
굵직한 필모가 다수
영화팬들은 짭데이먼 나온 영화는 믿고본다는 말이 나온다.
이런데도 아직 30대다(1988년생)
그리고 이번에 출연하는 작품은
스콜세지 감독에 디카프리오와 로버트 드니로가 만난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Killers of the Flower Moon)
극중에선 사실 주연이 맞지만 이름값이 맞지 않아
아카데미 조연상을 노린다고 하며
애플TV 제작,배급이어서 작년에 코다 작품상 캠페인을 주도했던 때처럼
무난한 수상이 예측된다.
그리고 짭데이먼은 이번에 드디어 결혼을 했는데
아내는 샘스파 MJ, 멜랑콜리아로 유명한 커스틴 더스트다.
커스틴쪽이 연상이다(1982년생)
앞으로 짭데이먼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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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동거하다가 이번에 결혼함 | 22.07.10 06: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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