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HG 나이팅게일 리뷰 영상 보니 또 엄청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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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커서 둘 곳도 없어 포기했다가 여기 올라오는 사진들 보고 필 받아 지르려

결재창 까지 갔다 결재가 안되서 확인해보니 결재 직전에 품절뜬지라 나랑은 인연이 아니구나 하며 미련을 버렸것만.

오늘 새벽에 올라온 리뷰 보니까 또 엄청 떙김.

허리가 너무 길다 싶었으나 영상보니 자세 잡아놓으면 허리가 긴데 뭐 어쩌라구 수준으로 개 멋지다.

얜 절대 RG로는 안나올 놈이라 존버의 의미도 없는 놈인데.

아 미련을 버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구만.

[작은혁명]

미혹을 버려라!

[Applelord]

굳이 적자면 사는게 좋음
단점이래봐야 옆쪽 사이드스커트 고정성-어깨 동체부 고정성 디테일 부족정도고

장점이라면 미친 색분할(색이 단순하다지만 일반mg급) mg급도 대부분 접고 들어가는 미친 양감 불량소시지색이 아닌 미친 색감 런너 한장짜리에 부품하나인 것도 있을 정도의 미친 돈지랄이 인상적이라

지금 안사면 나중에 사게 생겼음 서있는거 한정 거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