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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피를 나눠마신 우리를 열두제자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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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들아 잘 들어라. 이 중에 한 명 배신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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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교리가 중남미엔 완전 취향저격이라 순식간에 카톨릭으로 개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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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기독교 뿐 아니라 개신교 에서도 각자 다름 아예 안마시는 쪽도 있고 별 신경 안쓰는 쪽도 있음 물론 마시더라도 취하는건 좋게 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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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 그래서 팔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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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예수 믿으세요 원주민: 그치만 인신공양을 안하면 해와 달이 안뜬다고요! 선교사: 어... 신의 아들이 스스로를 희생해서 피와 살을 공양하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예배오면 신의 피와 살도 먹을 수 있음! 원주민: 그런가? 그럼 예수 믿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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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에서나 그렇지 유럽 미국은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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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토속신 신앙과 카톨릭 신앙이 어둠의 퓨전해서 생긴 산타 무에르테 신앙이 생겨서 골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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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아닙니다 기독교로 묶지 마시고 개신교라 하십셔 개신교 중에서도 장로회, 감리교 등등 청교도 계열만 해당되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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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초기 개신교 어디에서도 술을 죄악이다, 금지해야한다고 한적이 없음 특히 신정통치 시대였던 때에는 술은 종교행위에 필수였음 단지 과음에 대한 주의와 이성을 잃어버리는 그 행위에 대한 죄를 물었지 게다가 현재 유럽의 루터교, 성공회, 수도원 공동체에서 부활절이나 추수감사절 같은 절기에 와인이니 맥주 노나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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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피를 나눠마신 우리를 열두제자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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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어쌔신
'아그들아 잘 들어라. 이 중에 한 명 배신자가 있다.' | 21.07.28 1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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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가져간 애가 임포스터야 | 21.07.28 18: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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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붕! 전 아니죠? (후...시바 진짜...)어 그래... | 21.07.28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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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 그래서 팔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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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원에 삼 | 21.07.28 1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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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에
한국 개신교에서나 그렇지 유럽 미국은 안그래 | 21.07.28 18:23 | | |
(IP보기클릭)211.185.***.***
그건 한국 개신교가 성경보다 자신들의 고정관념을 중요시한다는 더할나위 없는 증거 아닐까 | 21.07.28 18:24 | | |
(IP보기클릭)106.102.***.***
사나에
그건 기독교 뿐 아니라 개신교 에서도 각자 다름 아예 안마시는 쪽도 있고 별 신경 안쓰는 쪽도 있음 물론 마시더라도 취하는건 좋게 보지 않음 | 21.07.28 18:24 | | |
(IP보기클릭)211.185.***.***
적어도 내가 직접 이야기 나눈 개신교인중에 술 먹는걸 개신교적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인간은 한명도 없었음. | 21.07.28 18:25 | | |
(IP보기클릭)118.235.***.***
사나에
천주교는 아닙니다 기독교로 묶지 마시고 개신교라 하십셔 개신교 중에서도 장로회, 감리교 등등 청교도 계열만 해당되는 걸로 압니다 | 21.07.28 18:27 | | |
(IP보기클릭)221.155.***.***
요새는 딱히 술 마시지 말란 교육은 안함. 다만 금주를 미덕? 내지 더 바람직한 걸로 여기긴 함 | 21.07.28 18:28 | | |
(IP보기클릭)116.124.***.***
아냐 유럽 기독교 술 죄악시했음 신실한 미국인들이 금주법이란 등신같은 법도 만들었는걸 | 21.07.28 18:28 | | |
(IP보기클릭)110.70.***.***
님이 말하는건 청교주의 강한쪽 | 21.07.28 18:28 | | |
(IP보기클릭)39.7.***.***
모야 신부님하고 치맥하면서 얘기해보면 얼마나 재밌는데 기독교인도 술잘마심 | 21.07.28 18:28 | | |
(IP보기클릭)39.7.***.***
그게 국채보상운동이랑도 연관있음 놀랍게도 일제강점기 시절 개신교는 꽤나 정상이었기 때문에 금주 금연해서 그 돈 모아 독립운동 지원하자 이런 풍조가 있었고 그게 미덕으로 굳어짐 | 21.07.28 18:28 | | |
(IP보기클릭)223.38.***.***
사실 십계명에 '과음'하지 말지어다.라고 명시되어있음. 과음이지 음주가 아님. 근데 안마시려 하는 건 자기 통제 못해서 과음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것이 더 강함. 보수적인 장로회 목사님조차 먹지말라고는 안함. 단지 안먹는게 애초에 과음 안할테니 좋지 않나 정도임. | 21.07.28 18:29 | | |
(IP보기클릭)39.7.***.***
그거 우리나라 개신교 전파되는 초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담배,술,도박에 너무 많이 돈를 꼴아박고 살아서 개신교를 믿는 사람은 담배 술 도박 금지입니다~하던게 한국 개신교 문화로 자리잡아서 그럼 해외에서는 알콜중독되거나 하는거 아니면 뭐라 안함 | 21.07.28 18:29 | | |
(IP보기클릭)39.7.***.***
십계명에 있는건 간음하지 말라인데 간음은 음주를 막는게 아니라 음탕하게 살지 말하는거임 | 21.07.28 18:32 | | |
(IP보기클릭)42.22.***.***
야야 개신교랑 기독교 구분 좀하자 | 21.07.28 18:33 | | |
(IP보기클릭)211.185.***.***
첫글에 기독교라 잘못쓰고 뒤에는 전부 개신교라 썼다구 봐달라구 | 21.07.28 18:34 | | |
(IP보기클릭)175.114.***.***
개신교 교인들도 성경상에서 술 자체를 마시지 말라 한적 없는 거 왠만하면 다 암 어디까지 과한 걸 지양하는 거고 그럴거면 술을 아에 입에 안대는 게 최선이라 생각해서 금주를 미덕이라 보는 거고 자체적인 규칙으로 만든거지 애초에 교회의 중요한 행사인 성찬식에서 포도주 마시는데 술을 절대로 마시면 안된다고 하는 건 뭔가 잘못 알거나 비뚤어진 원리주의가 된 경우지 | 21.07.28 18:43 | | |
(IP보기클릭)211.230.***.***
죄수번호-619438
유럽 초기 개신교 어디에서도 술을 죄악이다, 금지해야한다고 한적이 없음 특히 신정통치 시대였던 때에는 술은 종교행위에 필수였음 단지 과음에 대한 주의와 이성을 잃어버리는 그 행위에 대한 죄를 물었지 게다가 현재 유럽의 루터교, 성공회, 수도원 공동체에서 부활절이나 추수감사절 같은 절기에 와인이니 맥주 노나주고 그럼 | 21.07.28 18:44 | | |
(IP보기클릭)106.101.***.***
일제 강점기 때 독립운동가의 절반이상이 당시 전체 인구 2퍼센트도 안되는 기독교에서 나왔고, 일본이 전통주 때려잡고 술 팔아서 돈 벌 때 금주 문화가 교회에서 퍼졌다. 광복 후 우리나라는 모가 아니면 도라서 부어라 마셔라 하는 분위기 속에 절제를 찾아볼 수 없어 절주가 아닌 금주로 굳어졌다. 지금도 개신교 중 세례 받을 때 포도주를 주는 경우도 있고 서구권에서는 목사님도 술 마신다는 거 다 알고 있다. | 21.07.28 19:19 | | |
(IP보기클릭)125.7.***.***
늦었닷! | 21.07.29 09:08 | | |
(IP보기클릭)118.235.***.***
저 교리가 중남미엔 완전 취향저격이라 순식간에 카톨릭으로 개종했지
(IP보기클릭)203.226.***.***
만사가아주귀찮아
선교사: 예수 믿으세요 원주민: 그치만 인신공양을 안하면 해와 달이 안뜬다고요! 선교사: 어... 신의 아들이 스스로를 희생해서 피와 살을 공양하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예배오면 신의 피와 살도 먹을 수 있음! 원주민: 그런가? 그럼 예수 믿지 뭐 | 21.07.28 18:25 | | |
(IP보기클릭)203.226.***.***
득템만세
반면 토속신 신앙과 카톨릭 신앙이 어둠의 퓨전해서 생긴 산타 무에르테 신앙이 생겨서 골치가 됨 | 21.07.28 18:27 | | |
(IP보기클릭)119.192.***.***
산타 무에르테 첨 들어보는데 뭐하는 종교임? | 21.07.28 18:38 | | |
(IP보기클릭)203.226.***.***
'죽음'그 자체에 대한 토속 신앙 + 카톨릭식 성모, 성인 공경 = 산타 무에르테 최근에는 범죄로부터 보호해주는 수호자 내지는 범죄가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취급까지 변질되면서 음지(갱단, 매춘부, 슬럼가 주민 등)에서 더 많은 신도가 생겼다 함 | 21.07.28 19:11 | | |
(IP보기클릭)125.181.***.***
Santa Muerte 거룩한 죽음 이라는 뜻인데. 멕시코 일대에 있던 죽음의 신 숭배와 카톨릭이 혼합해져서 나온 토착신앙임. 부두교랑 비슷한거지. 본디 선악의 개념없이 모든이에게 공평한 죽음과 고통없는 내세 등을 상징하는 개념이었는데 이게 멕시코의 정치적 경제적 혼란중에 일종의 밀교 같은 느낌으로 번져나갔고 밑바닥 인생들이 신봉하게 되면서 범죄자들의 수호신....같은 느낌으로 요즘은 숭상 받고있음. 심지어 산타 무에르테에게 인신공양을 하는 범죄 케이스까지 나왔다고.... | 21.07.28 19:13 | | |
(IP보기클릭)106.101.***.***
카톨릭에서 교황이 종교의 다양성 인정한다고 종교다원주의적 주장을 하면 반대가 나오는 이유 중 하나임. 물론 다른 종교를 무시하는 인간들이 없지는 않지만, 좋은게 좋은거지 우리는 하나 이러다보면 이 꼴 남. 인도나 중국에 들어간 카톨릭 보면 남미처럼 막장은 아니더라도 교리가 개판임 | 21.07.28 1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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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더 후발주자인데 금지하는게 많잖아 | 21.07.28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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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진리임 토달면 님 지옥감 ㅋㅋ | 21.07.28 18:3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