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이후 일본에의 입국자 2만 3천명중 위치정보 어플을 쓰지 않은 사람은 6600명
원래는 자택에서 14일간 대기하면서 위치정도를 보내야함
그리고 건강상태 확인에도 응하지 않은자는 5000명에 이름
코로나 대책 서포트 체제는 충분합니까? 라고 물으니
근데 얜 왜 늘 코나 귀 후비는지 모르겠음
보고되는 이유는 여러가지
여러 사정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고있습다
14일같의 대기기간중의 룰을 준수하도록
위치정보확인 어플의 조작방법이나
필요한 작업을 알기쉽게 전하기위해
착수하고있습니다
대응이 없는자에게 영상통화, 입국자를 체크하는 인원확충하려고 한다는데
이미 퍼질대로 퍼졌는데 이제와서 저런다고 될지 의문
요약
응 우리 입국자 제대로 관리안함~ 근데 이제부터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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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제대로 안해놓고는 돌아다니는 몰지각한 젊은이탓만하고있음 | 21.05.21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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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처끼리 사이 안좋아서 서로 협조 안된다더라 3권분립이 아니고 각 부처끼리 분립돼있음 | 21.05.21 1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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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지금 총리 스가가 아베떄 포지션인 관방장관임 한국으로치면 국무총리 | 21.05.21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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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가능성이 높지 | 21.05.21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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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쿄 같은놈은 튈려고나 면피하려고 이상한 기준 만들거나 중증환자 기준 높인거라 결이 좀 다르긴함 | 21.05.21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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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기준 강화쪽의 이여기였는데 별의별사례가 다있네 | 21.05.21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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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세타가야구는 필요한사람 무제한으로 해주겠다고했는데 (도쿄에서 인구제일 많은 구임) 검사인프라가 못따라가 주고 그러는데 도쿄도 자체는 체크도 안하고 무지개 마크라고 인쇄해서 붙이면 끝이 이상한 정책하거나 중증환자에 대해 자체기준 도입해서 다른지역이면 중증환잔데 인공호흡기 붙이고 산소포화농도 93퍼 미만아니면 카운트안함 그리고 병상 사용률도 40퍼 정돈데 일선에서 뛰는 ㅅ사람들은 그냥 침상 숫자만 센거고 간호사가 붙어서 가용가능한 병상은 이미 다 찼다고 봐야한다더라 ㅇㅇ 오사카는 첨에 독자기준 도입해서 잘한다 소리듣더니 포비돈 이소진등으로 가글하면 코로나 안걸린가 헛소리하다 욕먹고 1월때의 긴급사태때도 우린 감염자수 줄었으니 일찍 해제해달라하다 해서 빨리 이번에 연일 천명넘게 감염자나옴 | 21.05.21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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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0일쯤 남았는데 이런 태세로 잘도 치르겠다 싶음 도쿄살지만 한숨만 나옴 | 21.05.21 11: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