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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릴때는 아빠 이해못했는데 지금은 이해하는것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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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2.17 (23:22:03)
IP : (IP보기클릭)61.78.***.***
추천 468 조회 99182 댓글수 95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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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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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3.***.***
설 연휴때 진짜 잠만잔듯
(IP보기클릭)220.93.***.***
난 자는시간 너무 아까워서 만성피로로 산다
(IP보기클릭)59.14.***.***
불사신?
(IP보기클릭)114.201.***.***
심지어 야근에 회식도 더 빡쎄셨던 것 같음
(IP보기클릭)121.175.***.***
가끔 아버지께서 술에 취하신채로 케이크,피자,치킨같은 음식들을 사오실때가 있었는데 이젠 알겠더라 그날이 특히 아버지에겐 힘든 날이었을거란걸 그래서 자식들 웃는거라도 보고 자신이 일하는 이유를 다시금 확인하기 위해서라는걸
(IP보기클릭)121.166.***.***
10-20대땐 게임한시간 더 할려고 잠자기도 아까웟는데 지금은 잠 한시간 더 자려고 게임도 안함 겜기만 잔뜩 사두고 하는건 유투브+ 보다 졸기
(IP보기클릭)175.210.***.***
나도 자는 시간 아까워서 극도로 피곤해도 레드불 마시면서 버텨보고 했거든?? 결론은 30대 넘기자마자 급속도로 건강에 적신호 왔다. 술 담배도 다 하니깐 간부터 맛탱이가 가버림. 건강이 최고다
(IP보기클릭)222.101.***.***
21세기도 21년이 지났는데 노동자 평균 주40시간근무 월급200도 보장이 안되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다 상위1%가 부의 50%를 차지하는건 소설속 이야기일줄 알았고
(IP보기클릭)59.15.***.***
그러다가 나도 20대 때 대상포진 걸림... 막 1차 항생제 안 듣는 감기도 걸려서 39도 올라가고 나는 자고 싶어도 수면장애였지만 잠 디게 중요함
(IP보기클릭)223.62.***.***
술담배 안하는 거랑은 별 상관없어. 잠은 최소 7시간 이상 자야 돼. 잠이 보약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니까
(IP보기클릭)114.2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imicat
심지어 야근에 회식도 더 빡쎄셨던 것 같음 | 21.02.17 23:46 | | |
(IP보기클릭)221.146.***.***
Mimicat
난 그래도 애랑 유대감 쌓는 건 다른 일이라 생각해. 애를 볼 수 없을 정도로 바쁘면 차라리 낳지를 말아야지. 그냥 부모중 한명에게 미뤄놓고 애가 못알아본다느니 애교가 없다느니... 애가 크려면 물론 돈이 있어야 하지만 결국 흘러간 그 시간을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 21.02.18 02:02 | | |
(IP보기클릭)118.38.***.***
바로 전 세대만 하더라도 자식 못 낳아서 대를 못 잇는 걸 최고의 불효라고 여기던 경향이 있었어... | 21.02.18 04:39 | | |
(IP보기클릭)58.231.***.***
애가 크려면 돈이 있어야되는게 제일 큰 문제인 거야. 그리고 가장의 입장에서는 너가 언급한 '부모중 한명에게 미룬다' 라는 말이 큰 상처일수도 있고. 유대감 쌓고싶어도 못 쌓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는데, 그걸 "너가 돈버느라 소홀했으니 할말 없지 ㅋㅋ 너가 더 노력했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가장에게 치부하는건 좀 아닌거 같다 직접 애 키운다고 생각해봐 넌 돈을 벌어야하는 가장의 입장이고. 물론 돈벌면서 유대감 충분히 쌓을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어. 말로는 쉽지. 근데 온전히 가능할까? | 21.02.18 09:51 | | |
(IP보기클릭)1.255.***.***
그래서 육아 휴가나 경력 단절 여성 문제도 해결되야 한다고 생각함. 이게 되야지 애랑 놀아줄 시간이 생기지. 경력단절 때문에 늦게 낳고 안 낳고 하는 것도 문제이고 | 21.02.18 21:30 | | |
(IP보기클릭)221.146.***.***
물론 100% 육아에 쏟으란 소리가 아니야. 적어도 유대감을 쌓으려는 노력을 해야된다는 거지. 솔직히 내 시대의 가장은 돈만 벌어오면 되는 시대였고 다 큰 지금은 이해가 가면서 여전히 어색한 사이임에도 내가 먼저 전화도 걸고 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바빠도 그 나름대로 아이와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해. | 21.02.18 21:56 | | |
(IP보기클릭)221.146.***.***
EyesAge
내가 말하는 건 100%의 시간이 아니라 그 시간 안에서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데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걸 얘기하는 거야. 피곤해도 아이와 한시간 정도는 보내줄 수 있잖아 주말도 있고 "적어도" 그정도의 노력은 해야 부모이지 않냐는 건데.. | 21.02.18 22:00 | | |
(IP보기클릭)14.52.***.***
'적어도'는 너의 주관적인 기준이잖아. 거기엔 절대성이 없음. 정신적인 체력도 사람마다 다른 거야. 일에 치이면 자식에게조차 관심줄 여력이 없는 연약한 사람도 있다고. 그 사람도 자기 나름대로는 필사적으로 자식을 책임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걸 수도 있어. 네 기준에 못미치는 약자는 최소한의 자격조차 없는 존재라고 치부하고 마음대로 심판하지 마라. | 21.02.18 23:10 | | |
(IP보기클릭)58.231.***.***
극단적인 예지만 이후에 너의 자식이 "난 한시간정도로는 만족 못하는데? 유대감따위 하루 한시간정도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넌 그냥 돈 벌어오는 기계야 이럴거면 날 낳지 말았어야지" 라고 하면 어떡할래? 유대감을 쌓기 위한 노력의 기준이 뭔데? 다 너의 주관적인 생각아님? 너의 말이 너 스스로 딜레마를 만드는 거야 누구는 열몇시간씩 애들 먹여살리려고 노가다하고 들어와서 얻는 일요일 하루의 휴식이 전부인 사람들도 있어 그걸 '적어도'라는 너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하고 치부하는건 좀 아니라는 거지 | 21.02.19 11:15 | | |
(IP보기클릭)118.43.***.***
설 연휴때 진짜 잠만잔듯
(IP보기클릭)59.14.***.***
불사신?
(IP보기클릭)220.93.***.***
난 자는시간 너무 아까워서 만성피로로 산다
(IP보기클릭)223.62.***.***
그러다 병걸ㄹㅕ용 | 21.02.17 23:28 | | |
(IP보기클릭)14.43.***.***
피로 쌓인만큼 병으로 환전받게? | 21.02.17 23:30 | | |
(IP보기클릭)220.93.***.***
뭐 술담배 안하니 좀 낫겠지 하면서 사는거지 | 21.02.17 23:32 | | |
(IP보기클릭)59.15.***.***
루리웹-9072751289
그러다가 나도 20대 때 대상포진 걸림... 막 1차 항생제 안 듣는 감기도 걸려서 39도 올라가고 나는 자고 싶어도 수면장애였지만 잠 디게 중요함 | 21.02.17 23:33 | | |
(IP보기클릭)114.202.***.***
에구 잠 모자라면 두뇌 건강에도 안좋아 ㅠㅠ 충분한 수면을,,,, | 21.02.17 23:34 | | |
(IP보기클릭)175.210.***.***
루리웹-9072751289
나도 자는 시간 아까워서 극도로 피곤해도 레드불 마시면서 버텨보고 했거든?? 결론은 30대 넘기자마자 급속도로 건강에 적신호 왔다. 술 담배도 다 하니깐 간부터 맛탱이가 가버림. 건강이 최고다 | 21.02.17 23:40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9072751289
술담배 안하는 거랑은 별 상관없어. 잠은 최소 7시간 이상 자야 돼. 잠이 보약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니까 | 21.02.17 23:41 | | |
(IP보기클릭)121.150.***.***
그러다가 지금 내 장기가 맛이 갔어 | 21.02.17 23:49 | | |
(IP보기클릭)223.39.***.***
잠 아끼면 진짜 수명 줄어든다. | 21.02.17 23:57 | | |
(IP보기클릭)114.200.***.***
담배 피면서 침 뱉지 마라 의외로 침도 보약이다 | 21.02.17 23:58 | | |
(IP보기클릭)175.210.***.***
입이 말라서 침도 안나왔어. 심할땐 그정도였음. 하루에 3시간정도만 잤었는데 결론은 건강 맛탱이 가고나서 요 몇년동안 못 해도 8시간씩 자줬더니 몸이 꽤 괜찮아졌음. 술은 거의 안마시고 담배도 전자담배 조금씩 피는걸로 바꾸니깐 많이 좋아짐 | 21.02.18 00:02 | | |
(IP보기클릭)67.229.***.***
만성 피로라는건 이미 몸이 맛이 갔다는 것이다. | 21.02.18 00:05 | | |
(IP보기클릭)59.16.***.***
그러다 진짜 죽어. 자는 시간 아까워 하면 나중에 몸 썩어서 개고생하다가 죽어. | 21.02.18 00:05 | | |
(IP보기클릭)114.200.***.***
물 많이 마셔. 물도 보약이다. 나아졌다니 다행이네 니 건강에 건배다 | 21.02.18 00:05 | | |
(IP보기클릭)175.210.***.***
요즘 음료를 줄이고 물을 최대한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음. 커피도 힘들어도 블랙 위주로 마실려고 하고 콜라 사이다도 논슈거나 라이트슈거 로 마실려고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어. 한참 건강 박살날땐 콜라 2L짜리 냉장고에 쟁여두고 퇴근하자마자 잭콕 한사발 때려마시면서 편의점 도시락 먹으면서 겜하던게 일상이였거든 | 21.02.18 00:09 | | |
(IP보기클릭)218.146.***.***
잠안자며 아낀 시간 2배이상으로 저세상 빨리감. | 21.02.18 00:15 | | |
(IP보기클릭)211.41.***.***
이종룡씨가 이유없이 일찍 돌아가신 게 아니다. 미래 팔아서 이자까지 내고 오늘을 사는거임 | 21.02.18 00:55 | | |
(IP보기클릭)210.179.***.***
잠은 빚이다 잠을 적게자면 빚이 불어나 너에건강에 차압딱지를 붙이러 온다 후회해도소용없다 건강은 돌아오지않는다 | 21.02.18 02:33 | | |
(IP보기클릭)121.174.***.***
그러다 훅 간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피로씹고 지내다가 하나하나 맛탱이 가더니 심장에 부정맥까지 오더라 진짜 건강 박살 지름길임... | 21.02.18 02:51 | | |
(IP보기클릭)121.72.***.***
그냥 시간 나면 자!!! | 21.02.18 07:28 | | |
(IP보기클릭)14.4.***.***
잠은 아끼지 마세요!! | 21.02.18 07:52 | | |
(IP보기클릭)119.193.***.***
대장암등 장기 관련 질환은 수면 부족에서 옴 | 21.02.18 09:37 | | |
(IP보기클릭)125.133.***.***
안나음. ㅇ_ㅇㅋ 수면부족 시달리면 안나음. 술담배하고 잘자는 애가 더 잘삼. | 21.02.18 18:57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75.125.***.***
(IP보기클릭)223.39.***.***
보통 공장이 8시 출근에 5시 저녁먹고 9시까지 잔업 토욜은 일찍 끝내고 가기도 하고 수요일이 가정의 날이었나 이런정도 그게 20년 전쯤에 그랬슴 | 21.02.17 23:29 | | |
(IP보기클릭)112.154.***.***
평일 빨리 끝나는게 저녁7시 였던 시절... | 21.02.17 23:51 | | |
(IP보기클릭)58.126.***.***
지금도 그런뎅... | 21.02.18 00:09 | | |
(IP보기클릭)121.139.***.***
지금도 그럼. 수요일만 5시에 끝나구 평일 8시부터 8시. 토요일은 특근. | 21.02.18 00:13 | | |
(IP보기클릭)112.72.***.***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21.166.***.***
10-20대땐 게임한시간 더 할려고 잠자기도 아까웟는데 지금은 잠 한시간 더 자려고 게임도 안함 겜기만 잔뜩 사두고 하는건 유투브+ 보다 졸기
(IP보기클릭)220.93.***.***
난 아직은 잠보다 겜인데 40대되면 좀 힘들려나 | 21.02.17 23:29 | | |
(IP보기클릭)223.39.***.***
30대 중반까진 게임기 새로 나오면 예구를 해서라도 샀는데 어느순간 딱 그게 멈춰지더라 게임이 싫은게 아니라 할 시간 체력이 안되서 | 21.02.17 23:31 | | |
(IP보기클릭)211.216.***.***
나랑 동지네 ㅜ | 21.02.17 23:34 | | |
(IP보기클릭)144.204.***.***
유투브조차 <나중에 볼 영상> (특: 안 봄)이 쌓이지 않더냐 | 21.02.17 23:36 | | |
(IP보기클릭)114.205.***.***
일단 반응속도 떨어지고 나면 게임이 피곤하다 그리고 텍스트도 피곤함 | 21.02.18 00:02 | | |
(IP보기클릭)128.134.***.***
나랑 똑같아?!!! | 21.02.18 12:55 | | |
(IP보기클릭)112.148.***.***
(IP보기클릭)27.67.***.***
(IP보기클릭)39.119.***.***
(IP보기클릭)221.163.***.***
(IP보기클릭)222.101.***.***
21세기도 21년이 지났는데 노동자 평균 주40시간근무 월급200도 보장이 안되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다 상위1%가 부의 50%를 차지하는건 소설속 이야기일줄 알았고
(IP보기클릭)220.86.***.***
(IP보기클릭)116.45.***.***
(IP보기클릭)220.86.***.***
근데 한편으론 그 심정 그 상황이 되보지 않으면 그 가사가 와닿을 일이 없지. | 21.02.17 23:47 | | |
(IP보기클릭)116.47.***.***
(IP보기클릭)110.70.***.***
지금도 관습인데, 가끔 동귀어진 당해서 깜빵 들어가는 꼬라지를 가끔본다. | 21.02.18 00:03 | | |
(IP보기클릭)175.210.***.***
원래 그런돈은 금방금방 나가. 그리고 과연 돈으로만 받았을까?? | 21.02.18 00:04 | | |
(IP보기클릭)223.38.***.***
그치, 그래서 나 갓난아기때부터 술집여자랑 바람폈지. | 21.02.18 08:52 | | |
(IP보기클릭)220.80.***.***
(IP보기클릭)144.204.***.***
(IP보기클릭)222.103.***.***
자느라 쓸데없는 지출도 안하는셈이니 돈이 굳는느낌 ㅋ | 21.02.17 23:40 | | |
(IP보기클릭)119.69.***.***
(IP보기클릭)121.175.***.***
가끔 아버지께서 술에 취하신채로 케이크,피자,치킨같은 음식들을 사오실때가 있었는데 이젠 알겠더라 그날이 특히 아버지에겐 힘든 날이었을거란걸 그래서 자식들 웃는거라도 보고 자신이 일하는 이유를 다시금 확인하기 위해서라는걸
(IP보기클릭)123.16.***.***
(IP보기클릭)67.229.***.***
(IP보기클릭)67.229.***.***
개인적으로 그냥 운동보단 체력 키우는덴 hiit 프로그램 좋더라. 단기간에 미친 심박으로 운동하는 방법인데 일단 체력 키우는건 직빵이고 시간도 짧으니깐 뭐 시간이 없다 피곤하다 퇴근이 늦다 얘기 말고 유튜브에서 처음에 10분 짜리만이라도 일주일에 세번씩만 해줘봐라 진짜 점점 아침에 일어나는게 달라진다 | 21.02.18 00:09 | | |
(IP보기클릭)175.210.***.***
(IP보기클릭)218.149.***.***
(IP보기클릭)218.54.***.***
(IP보기클릭)222.233.***.***
공감합니다 | 21.02.18 00:34 | | |
(IP보기클릭)49.168.***.***
주6일 그 노동하면서도 가끔 가족들데리고 휴가때 놀러갈 준비도 다 하셨는데 그냥 말이 필요없더라... | 21.02.18 00:46 | | |
(IP보기클릭)222.97.***.***
(IP보기클릭)119.196.***.***
(IP보기클릭)141.0.***.***
(IP보기클릭)212.102.***.***
(IP보기클릭)212.102.***.***
사축은 웁니다 | 21.02.18 00:54 | | |
(IP보기클릭)106.251.***.***
매일 야근하고 12시에 퇴근 몇번해보면 옷입은상태로 잠들더라.. 눈떠보면 새벽6시에 거실서 누워있는 나를 를 보게 됨. | 21.02.18 01:08 | | |
(IP보기클릭)106.246.***.***
와 시발 이거 딱 내상황인데...퇴근하고 집가서 밥먹으면 뭘할수가 없음...그냥 누워서 유툽이나 넷플보다가 자는거... 플5도 구했고 밀린겜도 좀하고싶은데...하... | 21.02.18 19:48 | | |
(IP보기클릭)1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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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9.***.***
(IP보기클릭)58.229.***.***
사실 나이대가 읍읍읍읍 | 21.02.18 23:42 | | |
(IP보기클릭)220.123.***.***
(IP보기클릭)220.75.***.***
(IP보기클릭)106.246.***.***
하루도 안쉼?? | 21.02.18 19:46 | | |
(IP보기클릭)220.75.***.***
ㅇㅇ..... 이번 설때는 4일 쉬었다 설이랑 추석 1년에 두번 쉼 ㅎㅎㅎ | 21.02.20 16:02 | | |
(IP보기클릭)59.26.***.***
(IP보기클릭)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