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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임. 옛날에 애기때 외할머니가 해줬는데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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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끓이고 소면 넣으면 되긴함ㅋㅋㅋ근데 보통 고기 먹고 마지막에 먹으니까 느낌은 또 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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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식혜는 진짜 호불호 엄청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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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사람도 못먹는 사람 많음 ㅋ 그리고 이쪽 지방은 흔히 아는 식혜를 감주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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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가 유명한 곡창지대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그냥 간식거리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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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밀화시킨 상태에서 바로 끊으면 평범한 식혜 당밀화+알코올화 과정에서 끊으면 아마자케 안동식혜는 알코올화를 넘어 초산화까지 들어가니 시큼하기까지하지... 밥알로 담근 김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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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헌왕후가 병환이 났을 적에 사탕을 맛보려고 하였는데, 후일에 어떤 사람이 이를 올리는 이가 있으니, 임금이 이를 보시고는 눈물을 흘리면서 휘덕전에 바치었다.' - 문종실록 13권 조선시대땐 진짜 귀한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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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선 설탕 구하는건 왕도 힘든건데 그렇다 하기엔... 하다못해 꿀물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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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잎 누가 질기다고 해? 그리 안질겨.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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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혜 없는 지역에서도 경상도권에선 감주가 더 입에 달라붙긴 함ㅋ 고등학교때 저거 먹었다고 얘기하는 애들보고 다른 애들이 누가 감주에 고추가루 푸냐고 식해랑 구별못하는 모지리 취급했었는데... 진짜 존재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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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식혜는 진짜 호불호 엄청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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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니깐사는중
안동 사람도 못먹는 사람 많음 ㅋ 그리고 이쪽 지방은 흔히 아는 식혜를 감주라고 부름 | 21.01.21 01:33 | | |
(IP보기클릭)223.62.***.***
찌쪼
저런 식혜 없는 지역에서도 경상도권에선 감주가 더 입에 달라붙긴 함ㅋ 고등학교때 저거 먹었다고 얘기하는 애들보고 다른 애들이 누가 감주에 고추가루 푸냐고 식해랑 구별못하는 모지리 취급했었는데... 진짜 존재하는구나... | 21.01.21 0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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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니깐사는중
당밀화시킨 상태에서 바로 끊으면 평범한 식혜 당밀화+알코올화 과정에서 끊으면 아마자케 안동식혜는 알코올화를 넘어 초산화까지 들어가니 시큼하기까지하지... 밥알로 담근 김치 수준 | 21.01.21 01:38 | | |
(IP보기클릭)223.38.***.***
땅콩이랑 같이먹으면 의외로 괜찮은 희한한 음식 | 21.01.21 01:40 | | |
(IP보기클릭)220.122.***.***
난 명절마다 먹다보니 적응되던데 무 때문에 시원하면서도 매콤하고 고소한 맛? 그리고 애초에 일반 식혜랑 만드는 법도 다르기도 하고 고춧가루보다는 생강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거임 나도 거의 땅콩맛으로 먹긴하는데 생강 엄청 넣어서 존나 매운건 못먹겠어 | 21.01.21 01:41 | | |
(IP보기클릭)222.121.***.***
우리 아버지가 안동식혜 엄청 좋아하시는데 난 못먹음 | 21.01.21 01:51 | | |
(IP보기클릭)119.18.***.***
외가쪽 어른이 안동 사는데 엄마가 언젠가 한번 저거 집에서 했었는데 이게 식혜라고? 하고 놀랐던 음식 ㄷㄷ | 21.01.21 02:03 | | |
(IP보기클릭)221.151.***.***
맞아 땅콩이랑 먹어야 땅콩의 고소함하고 되게 어울려서 맛있음 | 21.01.21 02:06 | | |
(IP보기클릭)117.16.***.***
미야오미야
우리 아부지가 엄청나게 좋아하심.. 난 맛없어서 안먹음 ㅋㅋ | 21.01.21 02:32 | | |
(IP보기클릭)222.251.***.***
내가 안동사람인데 아버지는 겁나 좋아했는데 나는 조낸 맞없었음.... 그리고 안동식혜는 집집마다 레시피가 다른경우도 있어서 인삼이나 도라지 이런거 넣는 사람도 있어서 맛이 더 안드로메다로 가는경우도 있음 | 21.01.21 02:33 | | |
(IP보기클릭)122.45.***.***
충남인데 우리집도 감주라고 불렀는데 | 21.01.21 02:5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25.***.***
애뽀올러스
ㄹㅇ 개쩔것 같음. 미소라멘같이 된장에 국서 만게 한국에도 있을줄이야. | 21.01.21 01:26 | | |
(IP보기클릭)59.29.***.***
애뽀올러스
된장찌게가 맛있으면 진짜 존나 맛있음ㅋㅋㅋ | 21.01.21 01:28 | | |
(IP보기클릭)125.186.***.***
애뽀올러스
저거랑 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죽일듯 | 21.01.21 01:32 | | |
(IP보기클릭)14.54.***.***
애뽀올러스
개쩜 왜냐면 내가 춘천에 있는데 고기 먹고 식사 먹을때 찌개+밥 소면 냉면 3개중에 고민 겁나하다가 맨날 소면+밥먹고 너무 많이 먹고 후회하는루트를 타거든 ㅋㅋ | 21.01.21 01:35 | | |
(IP보기클릭)58.235.***.***
애뽀올러스
저거 맜있는데 춘천 음식인줄은 몰랐네 | 21.01.21 01:35 | | |
(IP보기클릭)14.38.***.***
애뽀올러스
미소라멘 한국식이네 크으 물론 연관성 없는 독자적 | 21.01.21 01:37 | | |
(IP보기클릭)59.30.***.***
애뽀올러스
개쩔진않아. 뜨거운 그릇에 나오다보니 빨리ㅜ안먹으면 금방 뿔어. 근데 먹으려면 뜨거워서 뿐거를 먹어야 하는 경우가많음. ㅋㅋ | 21.01.21 01:38 | | |
(IP보기클릭)59.30.***.***
녜번째처녀
ㄴㄴㄴㄴ 그냔 된장찌개에 소면 넣어서 주는거라 좀 다름 | 21.01.21 01:39 | | |
(IP보기클릭)122.38.***.***
녜번째처녀
ㅇㅇ 저도 이말하고 싶어... 사실 왠간한 찌게나 국엔 다 한번씩 넣어보지 않나... 그러다 입맛에 맞으면 걍 계속 넣어 먹고.... 물론 소면 보다 걍 물에 불린후에 넣을수 있는 당면을 선호하긴 하는데, 소면도 엄청 넣어 먹었는뎅. | 21.01.21 02:06 | | |
(IP보기클릭)106.246.***.***
애뽀올러스
작살남.. 진짜 맛있음 | 21.01.21 03:56 | | |
(IP보기클릭)59.151.***.***
ㄹㅇ 대구사는데 여기도 많이 팜 | 21.01.21 07:43 | | |
(IP보기클릭)210.103.***.***
(IP보기클릭)1.225.***.***
전라도가 유명한 곡창지대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그냥 간식거리 아니었을까 | 21.01.21 01:26 | | |
(IP보기클릭)210.103.***.***
대동강BEER
조선에선 설탕 구하는건 왕도 힘든건데 그렇다 하기엔... 하다못해 꿀물이면 모를까 | 21.01.21 01:27 | | |
(IP보기클릭)1.225.***.***
듣고보니 그렇네? 설탕이 귀한건데.. | 21.01.21 01:27 | | |
(IP보기클릭)222.236.***.***
루리웹-8514721844
간식임. 옛날에 애기때 외할머니가 해줬는데 그립다 | 21.01.21 01:28 | | |
(IP보기클릭)1.225.***.***
알드노아제로
오호.. | 21.01.21 01:28 | | |
(IP보기클릭)210.103.***.***
다른나라 특히 중동쪽에선 면은 달달한간식으로 먹는다 듣긴했지만 우리나라도 그렇게 먹긴했구나 | 21.01.21 01:29 | | |
(IP보기클릭)210.103.***.***
알드노아제로
그건 나도 봐서 알긴하는데 한국은 좀 환경이ㅜ다르니까 | 21.01.21 01:29 | | |
(IP보기클릭)49.171.***.***
루리웹-8514721844
'소헌왕후가 병환이 났을 적에 사탕을 맛보려고 하였는데, 후일에 어떤 사람이 이를 올리는 이가 있으니, 임금이 이를 보시고는 눈물을 흘리면서 휘덕전에 바치었다.' - 문종실록 13권 조선시대땐 진짜 귀한물건... | 21.01.21 01:35 | | |
(IP보기클릭)210.103.***.***
ㅇㅇ | 21.01.21 01:36 | | |
(IP보기클릭)211.59.***.***
저렇게 먹는 거 말고 콩물에 설탕쳐도 맛나지 | 21.01.21 01:36 | | |
(IP보기클릭)210.103.***.***
그건 콩국수잖아 ㅋㅋㅋ | 21.01.21 01:37 | | |
(IP보기클릭)1.225.***.***
눈물을..ㄷㄷ | 21.01.21 01:37 | | |
(IP보기클릭)1.225.***.***
보통은 콩국수에 소금을 치잖아ㅋㅋㅋ | 21.01.21 01:37 | | |
(IP보기클릭)210.103.***.***
설탕도 넣던데 ㅋㅋ | 21.01.21 01:38 | | |
(IP보기클릭)211.59.***.***
소금을 쳐...? | 21.01.21 01:39 | | |
(IP보기클릭)1.225.***.***
오..담에 함 해봐야지 | 21.01.21 01:39 | | |
(IP보기클릭)1.225.***.***
어..안 쳐? | 21.01.21 01:39 | | |
(IP보기클릭)210.103.***.***
나는 모르겠고 친척이 그렇게 막다리 | 21.01.21 01:40 | | |
(IP보기클릭)121.156.***.***
입맛없을때 먹으면 달다구리해서 좋음 | 21.01.21 01:41 | | |
(IP보기클릭)1.225.***.***
담에 함 비교해봐야지 | 21.01.21 01:41 | | |
(IP보기클릭)211.59.***.***
내 지인중에 치는 사람은 못봐서, | 21.01.21 01:41 | | |
(IP보기클릭)223.38.***.***
소금치는게 있고 설탕치는게 있음 약간 지역별로 주력?이 바뀌던데 이것도 부먹 찍먹처럼 갈리더라 | 21.01.21 01:44 | | |
(IP보기클릭)1.225.***.***
그렇구만.. | 21.01.21 01:44 | | |
(IP보기클릭)220.81.***.***
전라도가 설탕 전국적으로 소금 | 21.01.21 01:58 | | |
(IP보기클릭)125.180.***.***
나 어릴때 많이 먹음... 여름에.... 의외로 간편하고 맛남 저거랑 열무 김치랑 먹으면 꾸르맛!! | 21.01.21 02:16 | | |
(IP보기클릭)210.103.***.***
지금은 걍 아무데나 넣고 생으로 안먹지만 설탕 맛있지 ㅋㅋㅋ | 21.01.21 02:19 | | |
(IP보기클릭)110.47.***.***
구한말 일본에서 설탕이 값싸게 들어오면서, 가난한 한국인 노동자들에게 저렴하게 열량을 보충시킬 수 있게 해준 음식임 | 21.01.21 02:22 | | |
(IP보기클릭)182.212.***.***
나도 어렸을때 외할머니가 국수에 설탕 넣어서 해줬는데 생각났다. 이젠 먹을 순 없지만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네... | 21.01.21 02:26 | | |
(IP보기클릭)210.103.***.***
ㅇㅇ 설탕이 근현대에선 노동자들 연명하게한 음식이었지 | 21.01.21 02:29 | | |
(IP보기클릭)223.39.***.***
영국에서도 노동자들이 설탕 탄 홍차로 끼니 때웠을걸 | 21.01.21 09:14 | | |
(IP보기클릭)220.90.***.***
난 어릴때 자주 먹었음 만들기 쉽다보니 | 21.01.21 12:23 | | |
(IP보기클릭)210.103.***.***
나는 최근이지만 간식삼아 걍 설탕먹기도 함 | 21.01.21 12:40 | | |
(IP보기클릭)175.112.***.***
(IP보기클릭)211.209.***.***
(IP보기클릭)116.37.***.***
슴슴한 맛과 질긴 식감 그리고 쿰쿰한 향으로 먹는 거지. 콩이파라 무칠 때 산초 좀 넣고 무치며누진짜 쩐다. | 21.01.21 01:53 | | |
(IP보기클릭)223.38.***.***
깻잎은 간장으로하는데 콩잎은 된장으로함 | 21.01.21 02:10 | | |
(IP보기클릭)117.16.***.***
깻잎도 된장으로 할수도 있고 고추장으로도 가능함 | 21.01.21 02:33 | | |
(IP보기클릭)223.38.***.***
ㅇㅇ 글킨함 우리집은 된장이라서 ㅋㅋ | 21.01.21 02:3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3.***.***
...............
콩튀김은 아무맛도 안나 | 21.01.21 02:07 | | |
(IP보기클릭)124.195.***.***
...............
상추튀김 맛남 | 21.01.21 03:15 | | |
(IP보기클릭)106.246.***.***
...............
탕수육 시켜서 상추에 쌈장 조금 넣고 싸무봐라 디진다 진짜 | 21.01.21 04:0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25.***.***
볼빵빵이🦔
오.. 서울에서도 파는데가 있으려나 | 21.01.21 01:27 | | |
(IP보기클릭)210.91.***.***
(IP보기클릭)121.124.***.***
(IP보기클릭)59.12.***.***
(IP보기클릭)59.29.***.***
(IP보기클릭)1.225.***.***
나도 먹어보고 싶다ㅋㅋㅋ | 21.01.21 01:29 | | |
(IP보기클릭)59.29.***.***
대동강BEER
된장찌개 끓이고 소면 넣으면 되긴함ㅋㅋㅋ근데 보통 고기 먹고 마지막에 먹으니까 느낌은 또 다를듯 | 21.01.21 01:30 | | |
(IP보기클릭)1.225.***.***
오 그렇구나..! | 21.01.21 01:31 | | |
(IP보기클릭)211.177.***.***
(IP보기클릭)1.225.***.***
만든 사람이 그렇게 이름을 붙였으니까.(전통음식이 아니라 시장 상인 아주머니가 개발함) | 21.01.21 01:29 | | |
(IP보기클릭)211.59.***.***
파파말이 옳았어, 서울 촌놈들은 상추를 튀겨먹는다고 했을때 '에이 그런 사람이 어딧어'했는데 진짜 있었어! | 21.01.21 01:38 | | |
(IP보기클릭)1.225.***.***
ㅋㅋㅋㅋㅋㅋ | 21.01.21 01:43 | | |
(IP보기클릭)211.59.***.***
아니 누가 상추를 그냥 튀겨먹는다고 받아들이냐구 쌈 싸서 먹는거지 ㅋㅋㅋㅋ | 21.01.21 01:44 | | |
(IP보기클릭)218.150.***.***
콩잎 누가 질기다고 해? 그리 안질겨. 맛있음.
(IP보기클릭)115.160.***.***
그래도 깻잎보다는 좀 두껍지 | 21.01.21 01:36 | | |
(IP보기클릭)223.38.***.***
깻잎에 비하면 좀 질기고 억쎈느낌은 있지 진짜 나뭇잎 먹는 느낌적 느낌? | 21.01.21 01:38 | | |
(IP보기클릭)58.230.***.***
어린잎따면 안질김. 깻잎도 마찬가진데 깻잎은 널리 먹으니 잘 관리되서 나오는데 콩잎은 좀 그런게 없나봐. | 21.01.21 01:39 | | |
(IP보기클릭)116.37.***.***
콩이파리 무칠 때 산초 좀 넣으면 진짜 쩐다. | 21.01.21 01:54 | | |
(IP보기클릭)121.174.***.***
콩을 키워 봤는데 질기다는 말은 콩잎이 큰건 좀 질긴 것 같음 거기다 콩잎을 깿잎처럼 먹기 위해서 키우기 보다는 콩을 키우다가 부가적으로 얻는 거라 관리가 잘 안되는 것 많아서 그런 것 같음 | 21.01.21 02:35 | | |
(IP보기클릭)121.189.***.***
(IP보기클릭)59.29.***.***
춘천에만 있다더라구 | 21.01.21 01:32 | | |
(IP보기클릭)121.182.***.***
아닌데 대구사는데 자주봤는디.. | 21.01.21 01:37 | | |
(IP보기클릭)223.38.***.***
나도 자주먹는디 고깃집에서 된장밑에 소면푼거 | 21.01.21 02:12 | | |
(IP보기클릭)222.100.***.***
충청도에서 그냥 가정식이었는데 | 21.01.21 02:19 | | |
(IP보기클릭)58.123.***.***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211.246.***.***
아 밥에 콩잎장아찌를 마는 거지 | 21.01.21 01:34 | | |
(IP보기클릭)175.209.***.***
여름에 입맛없을때 찬물에 밥말아서 같이 먹으면 존맛, 갠적으로 깻잎보다 더 좋아함 | 21.01.21 01:51 | | |
(IP보기클릭)118.38.***.***
(IP보기클릭)124.197.***.***
(IP보기클릭)1.225.***.***
위에 베댓에 있네 | 21.01.21 01:38 | | |
(IP보기클릭)220.95.***.***
광주에서 태어나서 부터 근 34년 삼.. 어렸을 때 할머니나 어머니가 주말에 입맛 없다 치면 국수 삶아서 설탕에 말아 드시고는 하셨음. 나도 그래서 따라서 몇 번 먹었는데 술술 잘 넘어가고 나름 괜찮음. 아무튼 우리 세대는 모르면 몰라서 안 먹고 알아도 굳이 안 먹는데 할머니 어머니 세대 분들은 잘 드시더라고요. | 21.01.21 01:39 | | |
(IP보기클릭)125.183.***.***
난 광주광역시고 아버지는 무안군인데 아버지가 좋아하심 | 21.01.21 01:40 | | |
(IP보기클릭)121.156.***.***
외가쪽 친척이 가끔 해줌 | 21.01.21 01:4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