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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흙수저는 절대 공감하지 못할 상황.JPG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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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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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을 만난다고?
20.11.26 19:02

(IP보기클릭)2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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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새뱃돈으로 1년 놀았는데 요즘은 월100도 부족함
20.11.26 19:03

(IP보기클릭)11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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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친구들 새뱃돈 몇십만원 받는다는거 보고 놀랐음, 나는 많이 받은게 10만원도 못넘는데 30~40만원씩 받고;;
20.11.26 19:07

(IP보기클릭)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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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확 와닿아서 겁나 슬퍼지네
20.11.26 19:05

(IP보기클릭)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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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받아도 그걸 내가 써본 기억이 하나도 없어
20.11.26 19:06

(IP보기클릭)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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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200원짜리 아폴로 하나만 사도 충분했지만, 으른이는 5000원짜리 한갑 아니면 안되자나
20.11.26 19:08

(IP보기클릭)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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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20.11.26 19:08

(IP보기클릭)12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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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 저거 서로 돌고돌고도는 돈아님?
20.11.26 19:11

(IP보기클릭)1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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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사치하며 세상물정 몰랐던 어린 시절엔 진짜 저랬어 알고보니 어후... 말을 말자...
20.11.26 19:08

(IP보기클릭)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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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기준이 친척끼리 사이도 안 좋은 천애고아였나.
20.11.26 19:08

(IP보기클릭)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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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을 만난다고?
20.11.26 19:02

(IP보기클릭)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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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gg9767
이 시국에??? | 20.11.26 19:08 | | |

(IP보기클릭)175.193.***.***

붐업
20.11.26 19:03

(IP보기클릭)119.202.***.***

조카 용돈 주자나 1000원이라도받아 봤을텐데
20.11.26 19:03

(IP보기클릭)2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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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새뱃돈으로 1년 놀았는데 요즘은 월100도 부족함
20.11.26 19:03

(IP보기클릭)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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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공대생
현실이 확 와닿아서 겁나 슬퍼지네 | 20.11.26 19:05 | | |

(IP보기클릭)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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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공대생
어린이는 200원짜리 아폴로 하나만 사도 충분했지만, 으른이는 5000원짜리 한갑 아니면 안되자나 | 20.11.26 19:08 | | |

(IP보기클릭)211.63.***.***

타락한공대생
1년????? | 20.11.26 19:08 | | |

(IP보기클릭)222.102.***.***

그림잘그리고싶다
ㅠㅠ | 20.11.26 19:09 | | |

(IP보기클릭)222.102.***.***

아직도서는루리웹
??????? | 20.11.26 19:10 | | |

(IP보기클릭)61.98.***.***

타락한공대생
세뱃돈을 얼마나 받는거야... | 20.11.26 19:18 | | |

(IP보기클릭)14.54.***.***

타락한공대생
근데 물가가 애미리스 해지기고 했음 예전에 닭다리 3개 통닭이 9900원에 짜장면 2,3천원이여서 2만원만 줘도 친구셋이서 배터짐 지금? ㅋㅋㅋ 메이커 치킨한마리도 못시킴 배달팁끼면 | 20.11.26 19:22 | | |

(IP보기클릭)121.188.***.***

타락한공대생
새뱃돈을 엄마가 안가져갔다고...?? | 20.11.26 19:58 | | |

(IP보기클릭)222.102.***.***

극한인생
20만원 | 20.11.27 11:48 | | |

(IP보기클릭)222.102.***.***

콜라쥬파리
대신 새뱃돈으로 사고 싶은거 사고 했음 | 20.11.27 11:49 | | |

(IP보기클릭)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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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받아도 그걸 내가 써본 기억이 하나도 없어
20.11.26 19:06

(IP보기클릭)220.77.***.***

맛있는도마도
엄마가 보관해준다면서 가져간뒤에 본적이없음 | 20.11.26 19:30 | | |

(IP보기클릭)112.169.***.***

친척한테 세뱃돈 용돈 받는 금수저가 있다고?
20.11.26 19:07

(IP보기클릭)117.111.***.***

딴짓한건 맞는데 사양한적은 없음
20.11.26 19:07

(IP보기클릭)219.254.***.***

친척 어른이 용돈 만원 이만원 주지 않나...?
20.11.26 19:07

(IP보기클릭)11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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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친구들 새뱃돈 몇십만원 받는다는거 보고 놀랐음, 나는 많이 받은게 10만원도 못넘는데 30~40만원씩 받고;;
20.11.26 19:07

(IP보기클릭)116.35.***.***

좌측무릎아파
나도 이해불가;; 10만원자체를 넘긴적이없는데 | 20.11.26 19:19 | | |

(IP보기클릭)122.44.***.***

좌측무릎아파
난 많이 받으면 5만원이었는데 주변에서 좀 논다 싶은 애들은 뭐 50 기본이더라고. 참 거 씁쓸하긴 했지 | 20.11.26 19:23 | | |

(IP보기클릭)220.87.***.***

좌측무릎아파
ㄹㅇ 애들 수십만원씩 받는 다는 거 보고 엥?? 뭐 얼마나 만나고 오길래 그렇게 많이 받아? 라고 생각함ㅋㅋㅋㅋ | 20.11.26 19:23 | | |

(IP보기클릭)220.118.***.***

좌측무릎아파
그거 진짜 부러웠었음 | 20.11.26 19:24 | | |

(IP보기클릭)126.117.***.***

좌측무릎아파
난 새뱃돈 50원 받았는데 ㅋㅋㅋ 새뱃돈 주면 버릇나빠진다는게 우리 부모님의 지론이셨지. 다른 친척 사촌형제들한텐 만원씩 주시곤 하는걸 보면서 세상의 부조리함을 느꼈다. 지금은 부모님의 의견에 공감하고 또 동의함 ㅋㅋ | 20.11.26 19:29 | | |

(IP보기클릭)220.77.***.***

좌측무릎아파
난 세뱃돈 받으면 평소 못먹던 맛난거나 사먹어야지 하는데 주변놈들은 요번에 가지고싶던 비싼 장난감이나 옷 , 전자기기 등등이 바뀌더라 | 20.11.26 19:31 | | |

(IP보기클릭)175.204.***.***

좌측무릎아파
친가가 5남매 외가가 9남매 라서 무조건 50이 넘었었지;;; | 20.11.26 19:33 | | |

(IP보기클릭)175.194.***.***

좌측무릎아파
난 5만원 넘겨본적이 없는데 | 20.11.26 19:39 | | |

(IP보기클릭)58.231.***.***

친척이 있다고?
20.11.26 19:08

(IP보기클릭)119.206.***.***

BEST
집이 사치하며 세상물정 몰랐던 어린 시절엔 진짜 저랬어 알고보니 어후... 말을 말자...
20.11.26 19:08

(IP보기클릭)222.239.***.***

BEST
흙수저 기준이 친척끼리 사이도 안 좋은 천애고아였나.
20.11.26 19:08

(IP보기클릭)112.169.***.***

게시판상세보기
어렸을때 친척 만날일 없는데. 각자 자기살기 바쁘고. 부모님끼리 만났을때 내심 기대했지만 돈 못받고 그냥 끝이던데 | 20.11.26 19:19 | | |

(IP보기클릭)121.188.***.***

근데 저거 안받는게 더 어렵지않음? 돈을 준다고하면 일단
20.11.26 19:08

(IP보기클릭)12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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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나진이.
근데 결국 저거 서로 돌고돌고도는 돈아님? | 20.11.26 19:11 | | |

(IP보기클릭)119.245.***.***

아니야 친척은 잘사는 흙수서도 있어....ㅠㅠ
20.11.26 19:08

(IP보기클릭)118.235.***.***

친척한테 돈주는게 아니라?
20.11.26 19:09

(IP보기클릭)49.142.***.***

부모님이 다 가져간 기억뿐이다....
20.11.26 19:09

(IP보기클릭)125.191.***.***

으으 시발 내 안의 문법나치가 깨어나려고 한다
20.11.26 19:09

(IP보기클릭)223.38.***.***

친가는 진짜 어릴때부터 손절하고 외가는 할매랑 할아버지 뒈지고 나서 전부 손절함 친척이고 뭐고 다 남만도 못한 사람들이야
20.11.26 19:09

(IP보기클릭)180.230.***.***

난 저런거 잘 못해서 그냥 받았음
20.11.26 19:10

(IP보기클릭)110.70.***.***

어렸을댄 받잖아...설마 어렸을때도 못받아 본건가...
20.11.26 19:11

(IP보기클릭)118.33.***.***

난 어릴 때 아빠님 형제단한테 2만원 받고 좋아했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그 형제단은 아빠님한테서 빌려간 돈이 억단위라고. 지금은 연락 없음.
20.11.26 19:11

(IP보기클릭)125.132.***.***

시에릴
0.01프로 줬네... | 20.11.26 19:20 | | |

(IP보기클릭)220.77.***.***

시에릴
퍼갓네 | 20.11.26 19:32 | | |

(IP보기클릭)14.38.***.***

나 12만원받고 역대급 기록이다 하고 자랑했는데 친구는 80만원 받아왔더라
20.11.26 19:14

(IP보기클릭)39.7.***.***

친척은 원수 아니었나
20.11.26 19:17

(IP보기클릭)118.235.***.***

난 새뱃돈으로 100이상 받는 애들이 젤 신기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용돈이 아니라 증여였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20.11.26 19:17

(IP보기클릭)175.211.***.***

슈퍼 앞 오락기만 가도 초코과자 먹으면서 50원이면 4시간 후딱 갔지.
20.11.26 19:18

(IP보기클릭)101.112.***.***

그거 다 사채이자로 쳐서 조카한테 빨린다
20.11.26 19:21

(IP보기클릭)223.38.***.***

나이먹고 조카들한테 다 돌려주는중이다
20.11.26 19:22

(IP보기클릭)37.111.***.***

새뱃돈 이야기하면 수저차이가 느껴져서 기분이 뭐하드라
20.11.26 19:23

(IP보기클릭)119.200.***.***

명절에 젤 많이 받아본게 200정도였는데 우리집이 더 많이 쓴거같음. 명절에 많이 모이고 별소리 안날때까지는 좋았는데 ....
20.11.26 19:25

(IP보기클릭)220.82.***.***

와 나는 천원 받았는데?
20.11.26 19:26

(IP보기클릭)211.248.***.***

어릴때 세뱃돈 많이받는집들 얘기들으면서 우리집안은 세뱃돈 많이안주는 문화인갑다 했는데 알고보니 그런집들은 다 부자집이었음 ㅋㅋ 마 우리는 천원대로 줬다 ㅋㅋ
20.11.26 19:31

(IP보기클릭)223.62.***.***

받은게 있어서 조카가 있어야 돌려 줄건데 다들 애가 없어. 버럭!
20.11.26 19:33

(IP보기클릭)59.30.***.***

난 많이 받은데 50인가 그랬는데 이제 내가 사촌동생들에게 줘야 될 나이가 됨
20.11.26 19:35

(IP보기클릭)110.47.***.***

친척분들 각각 10만원이상씩 주고해서 못해도 50~ 졸업기념으로 명품지갑이나 반지 선물도 받았는데 똑같은 브랜드로 선물줘서 그동안 내가 받은게 구찌밖에 없었음, 그래서 아빠 지인분들 구찌 선물 받으면 나한테만 주고 자기는 에르메스만 쓴다고 구찌는 내 타입이 아니다 하면서 주더람
20.11.26 19:56

(IP보기클릭)223.38.***.***

5000원 받아봄 가문이 모조리 가난
20.11.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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