侃不信欲與之戰。
十七騎者分為三,以七騎居前,各分五騎,為左右翼。
而稍近後,前七騎馳進,官軍少卻,左右翼乘勢掩之。
且馳且射,官軍奔亂,死者幾半。
金人退師。
이간(李侃)이 불신(不信/믿지 않음)하여 함께 싸우고자 하였다.
(금의) 17기(騎)가 3개로 나뉘어, 7기(騎)는 거전(居前/앞에 자리 잡음)하고,
(나머지 10기는) 5기(騎)씩 각분(各分/각각 나눔)하여, 좌우익(左右翼)으로 하였다.
그리고 점점 가까이 온 후에, 앞의 7기(騎)가 치진(馳進/질주하여 나감)하였는데,
(송의) 관군(官軍)이 소각(少卻/점점 물러남)하니,
(금 기병 10기) 좌우익(左右翼)이 승세(乘勢/기세를 탐)하여 엄습(掩襲/갑자기 공격함)하였다.
또 돌격(突擊)하고 또 쏘니, 관군(官軍)이 분란(奔亂/어지럽게 도망감)하니,
(송 관군 중에) 사자(死者/죽은 자)가 기반(幾半/거의 절반)이었다.
(이에) 금인(金人)이 퇴사(退師/군을 물림)하였다
사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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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머릿숫자가 많아도 민병은 한계가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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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책이나 장애물 세워놓고 니가 와 하는 게 아닌 이상 못 이길 듯 | 20.10.09 09:3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