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시 소음상해사건(통칭 이사아줌마)
나라시 이코마군 헤구리쵸에 사는 주부가 약 2년반에 걸쳐 음악을 대음량으로 틀어놓는 등 소음을 유발,
근처에 사는 부부에게 불면, 어지럼증으로 병원신세를 지게했다.
2005년 4월 상해용의로 나라현 경찰에 체포, 2007년 최고재판소에서 실형이 확정되었다.
피해자 부부에 의한 녹화물이 방송사 각사에 제공
TV를 통해 「引っ越せ!引っ越せ!(이사가! 이사가!)」라고 회치는 장면이 수차례 방송됨
이후 소음아줌마, 이사아줌마로 화제를 모았다.
사건 경위
1988년 오사카에서 나라현 헤구리쵸로 해당주부가 전입
1989년 인근 주민(피해자 부부의 옆집)과 트러블 발생, 법적투쟁까지 간결과 승소
패소한 해당 주민은 다른지역으로 이사가버림
1991년 옆집 피해자 부부와 최초의 트러블 발생
아침6시에 이불터는걸 옆집 부부에게 주의받은걸 계기로 대음량으로 음악송출하기시작
1996년 어느날을 기점으로 24시간 365일 음악을 송출
피해자부부가 민사소송
1999년 최고재판소에 의해 피해자부부에 60만엔의 위자료 지급 판결
그러나 소음은 지속됨
2005년 4월 해당 주부가 체포
24시간 365일 유로비트, 힙합, R&B등 마을내 BGM화된 소음이 10년만에 멈춤
마을주민 전체에 10년동안 24시간 소음공격
간간히 애니송도 틀어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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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게 아니라 저건 미치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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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이지 뭔 터프야 터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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