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쾌속입니다.
'니코니코니~'로 러브라이브에 입문한 이후 니코쨩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 위해
니코오시 선발전에 참가하고자 이 글을 써봅니다.
(러브라이브 게시판에는 [우정대] 태그인 글이 하나도 없어서....제가 게시판에 처음 올리는 거네요....)
글이 허접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2014년 1월부터 시작한 저의 니코쨩에 대한 사랑 및 애정을....
1.휴대폰의 배경화면
휴대전화부터 니코니의 파워가 느껴집니다~^^
2.제 방의 소소한 굿즈
1월에 일본여행을 갔다온 이후 이렇게 제 방도 니코니의 파워가 주입이 되었습니다 ^^
(앞의 토미카가 니코쨩을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3.모아둔 니코쨩 사진들...
일러스트는 공식일러스트(애니화면 캡쳐 및 스쿠페스 일러스트 포함) 및 픽시브의 여러 일러스트들....그리고 각종 니코쨩의 일러스트로 저장 및 구분해 봤습니다. 그 결과.....
2.65G 크기의 니코쨩 일러스트들이 모인 거대한 폴더로 변했습니다.....
왠만한 구형 3D게임 뺨치는 크깁니다.....
*후기
야자와 니코를 순수하게 좋아해서 러브라이브를 접한지 1년 2개월이 지났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니코쨩 및 러브라이브를 오래 사랑하겠습니다.
이상 부족한 니코오시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글이 약간(?) 이상해도 끝까지 봐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코~
(마지막 사진은 작년 7월 22일 니코탄신일때 해준 작은 파티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ps:마지막 사진 컵에 담긴 건 '녹여먹는 비타민(발포정)'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LOVE N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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