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AK]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1권

[AK턴에인]

미리보기

나, 코코노에 유키토는 여자 운이 없다. 예전부터 툭하면 트러블에 휘말렸다.

어머니는 나에게 냉담하지, 누나는 나를 미워하지, 서로 좋아하는 줄 알았던 소꿉친구한테는 고백도 하기 전에 차이고,

상심해 있던 차에 가짜 고백까지 당했다. 완전히 감정이 망가져 더는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내 잘못이야……. 전부 내가―."
"미안해, 유키! 그건 그런 게 아니라―."
어찌 된 영문인지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거리며 이쪽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너무 상처를 입은 나머지 호의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된 소년과, 그런 그에게 상처를 주고 만 여성들에 의한,

이미 늦은 시점부터 시작되는 전혀 시작되지 않는 착각 러브 코미디!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1권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리디(전자책)

출처 : https://cafe.naver.com/akpublishing/9129

[무희]

꺼무위키 설명 보니까 쥔공은 아주 세상이 억까하더라..

[다나의 슬픔]

초판특전있나?

[에단 헌트]

초등학교 때부떠 고등학교때까지 왕따를 당하는데
친구라고 생각한 것들에게 도와달라고 아무리 부탁하고
부모에게까지 애걸하지만
친구하고 생각한 것들과
부모는
니가 못나서 얻어맞는 것 가지고 왜 우리에게 울고불고 하니?
니가 똑바로 하면 되지.
하는 소리나 하면서
그냥 무시해버리고
그런 소리를
12년이나 듣고 나서
나중에야
왕따 당한 것도 몰랐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는 소리나 하면서
다가오면
그 아이는
부모와 친구라는 것들을 용서할까요?
아니면
이제와서 그런 소리 하냐고
욕하면서
칼을 들고 죽이겠다고 하다가
곧
내가 이래봤지 뭔 소용이 있나 하면서
허탈한 모습으로
그들 모두를 경멸하면서도
다시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이고는
그냥 무시하고 가 버릴까요?

딱 이 작품은
그런 모습을 어떻게 보여주고
주인공에게 자신들이 한 모든 행동들이
어떤 댓가를 치르게 되는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그런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로판 후회물보다는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만..........

[5센치]

잊고 있었는데 정발했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