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한국 축구 대표팀을 맡는다고? 현실은 ‘홍명보·황선홍’만 바라보잖습니까
무리뉴 감독이 새 수장을 찾는 한국 축구 대표팀과 인연을 맺을 가능성은 없다.
대한축구협회(KFA)는 K리그 구단 한 해 예산에 버금가는 무리뉴 감독의 연봉을 감당할 수 없다. 당장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에게 지급해야 할 위약금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 KFA가 클린스만 감독, 코치진에게 지급해야 할 위약금은 약 1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진다.
답은 정해져 있다.
축구계 어른들은 누구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하는 척한다. 후배들의 앞길을 터 줄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런데 외국인 감독은 정당한 비용을 지급하고 데려올 순 없지만 ‘우리 후배’들은 제값을 지급하지 않더라도 활용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클린스만 감독 선임은 수많은 이가 우려했던 대로 실패했다. 그런데 책임져야 할 이들의 책임은 없다. 오직 23살 대표팀 막내급인 이강인의 반복된 사과만 있었을 뿐이다.
클린스만 감독 선임 및 경질의 책임이 있는 자가 새 감독 선임의 결정권을 쥐고 있다.
모든 일엔 순서가 있다. 주먹구구식 행정, 투혼, 투지를 앞세운 20세기 방식은 실패를 반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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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주제에 포르쉐 탈수 있을까 고민하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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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무리뉴는 기자들이 먼저 관계 ㅈ도 없는 인터뷰로 회로 존나 굴렸으면서 이제와서 팬들한테 훈계하듯이 기사 쓰는거 ㅈ역겹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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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우승컵 들려는거지 16강 가려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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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무리뉴는 기자들이 먼저 관계 ㅈ도 없는 인터뷰로 회로 존나 굴렸으면서 이제와서 팬들한테 훈계하듯이 기사 쓰는거 ㅈ역겹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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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우승컵 들려는거지 16강 가려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