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T 187, 74, ??, 서울" 이렇게 적으려다가
다른 분들도 누르실 듯 하기에
그냥 이 곳 분들과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제목을 그렇게 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동성 분들 번개 하실 때 저렇게 하시더라구요.
T는 탑, B는 텀 / 키 / 몸무게 / 나이 / 지역...
이 것을 왜 알고 있냐구요?
제가 이 곳에 우연히 들어온 것처럼 예전에 어쩌다 흘러들어간 적이 있거든요.
글 자체는 고대 유게에서 빌리, 반다크홈이 유행하던 시절의 분위기와
그 곳의 분위기는 비슷하게 느껴졌었기에 이질감은 없었구요.
그러다가 성향이 안 맞아 정리를 했었죠.
(표면적으로 번개가 일반적이다보니 내향인으로서는 거리감이 느껴졌거든요.)
그럼에도 들은 것들이 있다보니, 무심결에 나올 수도 있기에 조절하려 하고 있죠.
유게의 경우도 아스톨포 유행하던 시기에 호불호 갈렸잖아요.^^
그리고 이 곳 분들은 헬스게시판 존속하는 한 계속 뵙고 싶기에 더 조심스럽게 되구요.
한 번 보고 안 볼 사람이면 상대를 덜 신경 쓰게 되지만
(혹시 유게에서 저를 보셨던 분이라면 괴리감 느끼셨을려나요?^^)
앞으로 계속 교제?할 분이라면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게 되듯이 말이죠.
나중에 익숙해지면 더 편하게 말해도 되겠지만,
반응이 없다보니 무시인지 아닌지를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
(= 말의 수위를 못 정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척"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진 않아요.
그랬다간 영원히 더 편안하게 말 할 수 없을 듯 하거든요. ㅜ.ㅜ
아무튼 헬스 지식이 없다보니 헬스 관련 글은 쓰지 못하고,
그렇지만 "게시글은 채워 넣어야 그래도 사람들이 간간히라도 오실 듯~"이라는 생각에
오늘도 글을 적고 있는 것이죠.
포경했습니다.
작년에는 4마리 생겼는데 올해는 몇 마리나 더 잡을 수 있을런지...
작년 겨울에는 2마리 중 1마리만 선택해서 받을 수 있었는데,
이 번에는 많이 구매하면 남, 녀 한 쌍을 다 받을 수 있었지만,
(3만원 당 도장 1개를 줘서 2마리 받으려면 30만원 이상 구매를 해야했죠.)
저에게 고래는 필요한 만큼 구매하고 부수적으로 얻는 것이기에 1마리만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에서 운동법을 여전히 잘 배우고 있습니다.
원하는 운동법을 찾기 보다는
운동법도 유행처럼 작년에는 데드와 관련해서 잔뜩 떴다면
이번에는 어깨 말린 것에 대한 해결 관련 스트레칭이 엄청 많이 보이더라구요.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찾아보시는 것까지는 권하진 않고,
그냥 이런 스트레칭이 유행이였구나 정도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풀업할 때 보조밴드를 발에 걸지 말고,
어깨에 걸라는 영상이 많더라구요.
이 것은 비추천... 피 봤습니다.
제가 이 곳에 오기 전에 알고 있었던 방법이기도 한데,
맨살에 하면 저 밴드 닿는 겨드랑이쪽 부분 살이 마찰로 찢어지더라구요.
제가 마트에서 박스 포장하다가도 박스 종이에 손을 잘 베는 타입이라서
특수할 지 모르겠지만, 살 약하신 분들은 비추천드립니다.
글구 보니 "저 여기 있어도 될 까요?"란 글을 쓰던 것도 벌써 2년 전이네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이 곳 분들이 조심스럽구요.
(뭔가 말씀을 하셔야 저도 분위기?를 알아갈 수 있는데 말씀이 없으시니...)
그럼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건담 사포질하고 덤벨하면서 주말을 즐겨야죠~^^
ps... 그리고 제가 공감되는 인스타 하나 더...
미용실로 비유하면
생머리에 옆머리는 뜨는 머리라서 파마하면 좋긴 하지만
커트만 할 생각으로 갔다가 파마 권유 받으면 부담되거든요 ㅜ.ㅜ
그래서 파마 권유 받게 되면 미용실을 옮겼습니다.
요즘은 권유 없는 남성 전용 다니고 있구요.ㅎㅎ
트레이너 분들께 죄송하지만 제가 헬스장 꺼리는 이유가 저 것도 있습니다.
(1순위는 시간, 2순위는 저런 내향적인 성향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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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님은 반곱슬? 저는 가르마조차 못 하는 머리입니다 중고딩때 스포츠로 깎으면(요즘 스포츠 안 쓰는 단어겠죠?ㅜ.ㅜ) 머리가 자랄 시 밤 송이가 되거든요 여기 올리는 사진들은 제가 스스로 파마한 상태입니다 아무튼 학창시절 동네미용실에서 그런 권유 받으면 다른 곳으로 옮겼죠 글구 여기 디자이너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죄송하지만 좋은 미용실 소용 없습니다 디자이너분이 해주시면 멋져도 집에서 다시 혼자 해보려면 그 형태가 안 나오더라구요 왁스로 일케절케 하라고 설명 들은데로 하는데도 제가 하면 볼륨 없이 떡져버리더라구요ㅎㅎ 뭐 나이 40되서야 비로소 제가 할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을 찾은 듯 하여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 26.02.22 17: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