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글로 보면 잘 안 와닿는데 그냥 딱 봐도 표로 놓고 볼까?
| 당내선거 | 명픽 | 명픽X |
| 원내대표(25.6.13 선거) |
서영교 (당 간사가 동교동 정치깡패들 집사시절이던 출신) |
김병기 (문재인 인재영입, 관료계, 꿘과 거리 멈) |
| 당대표(25.8.선거) |
박찬대 (이명박 이후 정치 시작, 새민련) |
정청래 (586, 꿘충 원조계열...) |
캐릭터 자체가 넷 다 누구 닦기는 기깔나게 잘 할 캐릭터들인데, 자기 정치 해 나갈 의욕이 더 큰건 뒤쪽인게 보이지.
수틀리면 이재명 담글 시도를 할 놈들도 뒤쪽이지. 앞에는 담글 시도 자체를 안 할놈들이잖아.
물론 서영교의 경우에는 본인부터가 자녀 인턴 관련 이슈등 여러 문제가 있었으니 지저분하기론 병기네 싸다구 후린다 생각하지만
서영교는 일단 중간에 한번 그 대가?를 치렀단말야.
원래 재선에서 3선 넘어갈때가 이런 부분에서 갑질하는거땜에 제일 위험한데, 그게 영감하는 놈들 본질이 드러나는 때거든.
마침 장경태로 재선에서 이제 3선 넘어갈때인데...무슨 얘긴지 알겠지.
본인이 친문으로 정치 시작해놓곤 이미 대선 전부터 친문분류였던걸 다 때려치고 이재명에 붙었긴 했지만
일단 원내대표 선거를 생각해보면 피아가 명확했음. 그때 대통령실(이하 '이재명')의 뜻은 서영교였거든.
마치 당대표를 정청래가 아니라 박찬대를 밀었듯이, 원내대표는 서영교를 밀었음.
자기정치 하는 놈들보다 자신의 충실한 따까리가 될 놈들을 원했으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 픽이지.
근데 졌음.
그 패배(? )이후 자기 친위조직인 개딸들을 활용가능한 당대표선거 때는 원대때보다 더 노골적으로 밀었음.
대의원도 친명계 의원 50여명과 친명계 당원들로 미리 싹 깔아놓는 정도로 준비는 해놨는데
정청래는 그 공격을 본인이 수십년간 정치하며 딴지로 쌓아놓은 인지도 및 친분, 그리고 김어준을 활용해서 압도해버렸지.
이재명이 당에 대한 장악력이 완전히 떨어졌다는 얘기임.
그건 청와대 간 이상 어쩔수 없음.
문재인도 그렇게 당 장악력 이해찬한테 다시 뺏겼고 그걸 이해찬이 이재명에게 헌납했었으니까, 이번엔 이재명이 당할 차례지.
이명박이나 박근혜의 국민의힘과 같은 조직과 다른게, 민주당계는 워낙 꿘충이 집합소라 계파가 조잡하고 개판이어서 그 동안엔 이게 잘 안 됐음.
근데 더불어민주당 되던 시절, (안철수가 한번 분리수거한 시기) 이해찬 조직 광장계열만 남기고 거의 다 정리됐거든.
문재인 집권기 동안 안희정(충청), 박원순(수도권 및 7080년대학번 시민단체계) 등 내부의 계파 차례차례 나가리났고
걔들은 대부분 다 광장에 흡수되던가 소수는 정치 그만 둠.
물론 그때 민주당에서 떠난 후 복당 못하고 쫓겨난 민생당 계(지금은 새미래에 둥지를 튼) 이런애들은
원래 구 민주당에서 '암'을 담당하던 놈들이라 치우는게 맞았다고 생각함.
새미래 재보궐 선거 내지도 못하는 준비 수준이나 걔네가 운영하는 단톡방 꼬라지 본 애들은 공감할거임
그래서 문재인 당대표 때보다 이재명 당대표 때가 계파가 단순해지고, 그 계파가 하필 이재명 미는 이해찬의 광장으로 단일화가 되어서
당 장악이 쉬우니까 그 동안 이재명이 그렇게 철권통치가 가능했던 거임.
그치만 정치인들은 다들 용꿈꾸는거고, 이재명은 언젠간 정치인으로선 뒷방(그게 감방일거같지만)으로 쳐 가셔야 한단 말야.
게다가 제물로 삼기에도 수준이 딱 좋긴 해.
출신을 생각해보면 앞에 라인은
기존의 자신을 픽업해준 정치세력이 당에서 이미 다 나가리났거나(서영교), 애초에 전문직 출신믿고 걍 뭐 없이 들어온 정치자영업희망자들(박찬대)고,
뒷쪽은 정치세력이 아직 당에 윗자리 잡고 살아있거나 관료계출신이고(김병기), 아예 당에 드글드글한 소위 원조 꿘충(정청래)임.
근데 여기서 김병기는, 애초에 정청래랑 같이 갈 캐릭터가 될 수 없는게,
관료계인데다 국정원이 뭐하는데임? 주사파 꿘충이 뚜까패던데 아녀.ㅋㅋㅋ
원대 먼저 달아서 같이 가고 있을뿐이지, 정청래 자체는 정치 인생 생각해보면 서영교랑 더 친분이 있을수밖에 없다.
그런면에서 이 부분에서 명(대통령실)과 청(당대표)원팀?으로 김병기 담그고 새 원내 세우는게 목표일 거라 생각하고,
그 와중에 정청래는 자기 사람으로 확실하게 만들고 싶을거고
이재명은 이참에 김병기 치우고 다시 서영교(또는 박찬대 등) 만들고 싶어할거임.
그 밑작업으로 당대표 최고위원 보궐선거 자리에 소위 본인 변호사 출신 친명계들 밀어넣는 중이니까.
다만 서울시장 선거 나가려다 나가리 난 전현희랑 박주민이 있어서 이게 어찌될지는 모르겠네.
언제든 이재명이 자기 이권 위해서는 버릴 수 있단걸 이번에 전현희랑 박주민으로 보여줬기땜에
이러면 재선 삼선 영원불멸 영감하는게 목표인 영감들 사이에서는
영원히 이재명 따까리질이나 할, 자기 세력 없는 박찬대도 표 받긴 쉽지 않거든.
문제는 영감들 사이에서 서영교도 별로 평이 좋은 캐릭터는 아니라 생각하는데(솔직히 돼지 멱따는 X소리만 해대니 누가 좋아함ㅋㅋㅋㅋ)
이미 이재명픽으로 찍어놔서 단일화 교통정리를 하지 않고 나와서 1:1로 붙으면 질걸? 아마 누군가로 단일화 할거라고 생각은 함.
- 우원식은 의장이니 무소속이라 뺀다 치고(이미 원대도 해봤고)
후보들 생각해보면 3선 이상에
5선이상: 박지원, 조정식, 윤호중, 추미애, 이인영(여 라인은 이미 의장이랑 부의장 다툴 라인이라 안 할거고 대부분 원내대표는 해봤음)
4선: 김민석, 정청래(당대표라 못 함), 한정애, 서영교, 박홍근, 남인순, 진선미, 박범계, 민홍철
3선: 박찬대, 맹성규, 김교흥, 김영호, 전현희, 황희, 진성준, 조승래, 전재수(통일교로 나가리 날 예정이라 안되고), 백혜련, 김영진, 박정, 이언주, 권칠승, 송옥수, 소병훈, 송기헌, 어기구, 김윤석, 한병도, 안호영, 신정훈, 서삼석(국회의원재보궐출신이라 엄밀히는 2.5선), 김정호, 위성곤
인데 나는 여기서 단일화 각 보면
친명계지만 친명계 티가 덜 나야 하는, <-서영교, 김영진 탈
원내대표 맡아본 적 없는 사람이면서도 의원들 사이에서 딱히 평이 나쁘지 않았던 사람이어야 함. <- 김민석, 박범계 탈
만약 수도권으로 픽을 하고, 여기서 의원들의 동정표를 유발하는 전략으로 갈거면 박찬대가 딱임.
(뭐 이러냐고? 진짜 걔네 원대 투표가 딱 그래. 당대표 3번 나왔다고 동정표받아 된 송영길 생각해봐랔ㅋㅋㅋㅋ)
차선으론 인천의 맹성규, 김교흥 서울의 김영호나 박홍근, 경기도 소병훈일거임.
경기도 나머지들은 다들 언제든 지 정치 할 놈들이거나 원래 지 계파 아니었거든. 한번쯤 칼 박은적도 있는 애들도 있고.
그 외 비수도권에서 하면 다른 조건을 다 만족하는게 이재명의 18기 연수원 동기인 송기헌 꼽아봄
아마 이미 대통령실은 이 정도 생각하고 안에서 원대 재선거 준비하면서 후보 꾸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기는 좀 ↗같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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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 청도 아니면... 삼전도 엔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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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랑 서영교랑 그 둘이 비교하면 서영교가 진짜 찐임......그나마 김병기가 말 갈아타서 써먹을려 했던걸텐데, 문제는 지금 얘가 엮인게 '쿠팡'인데다 그 쿠팡 외에 취업갑질까지 해서 업보빔 맞는 중인거라서 정청래 견제용으론 끝까지 들고가기 쉽지 않아서 지금 플랜B생각중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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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는 완전한 주류는 아닌데 여성계 핵심인 이화여대, 586, 남편 쪽으로는 민변 인맥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영향력이 센 경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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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당권 도전하고 싶은 것을 국무총리 주면서 영전의 형식을 띈 견제를 한 모양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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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랑 서영교랑 그 둘이 비교하면 서영교가 진짜 찐임......그나마 김병기가 말 갈아타서 써먹을려 했던걸텐데, 문제는 지금 얘가 엮인게 '쿠팡'인데다 그 쿠팡 외에 취업갑질까지 해서 업보빔 맞는 중인거라서 정청래 견제용으론 끝까지 들고가기 쉽지 않아서 지금 플랜B생각중일것임... | 25.12.26 2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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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들고가기 쉽지않아서 골때리지. 누가봐도 이재명 당내창구는 지도부에 김병기, 이언주였는데 원대날라가는 순간 정청래한테 앞마당까지 다내주는거니까. 플랜b 준비하려고 해도 누가봐도 모양새가 이재명 패배라서 담 원내도 쉽지않아보임. 서영교는 법사위에 서울시장 뽕맞고 그냥 정신나가서 컨트롤 안되보이고. | 25.12.26 2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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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는 완전한 주류는 아닌데 여성계 핵심인 이화여대, 586, 남편 쪽으로는 민변 인맥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영향력이 센 경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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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당권 도전하고 싶은 것을 국무총리 주면서 영전의 형식을 띈 견제를 한 모양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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