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의 기생충과 박찬욱의 어쩔수가없다는 여러 면에서 되게 비슷한 점이 많았음
일단 두 작품 모두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똑같은 처지에 똑같은 사람들끼리 죽고 죽이는 이야기가 중심에 있음
그리고 둘 다 쉬운 해고를 이야기하는데
기생충에서는 이선균네가 하나 둘 씩 내보내는 사람들, 그리고 어쩔수가없다는 아예 쉬운 해고 자체가 이야기의 발단임.
그리고 결과적으로 얻은 결과는 둘 다 정말 하나같이 씁쓸한 결말임.
또 세부적으로 본다면 기생충에서도, 어쩔수가없다도 네 가족인거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됨
심지어 기생충에서는 약간은 모잘라보이지만 천재적인 재능의 막내가 있다는 것도 어쩔수가없다랑 많이 비슷함
그래서 보다보면 정말 기생충이 안떠오를수가 없음.
아 그리고 영화적인 구도도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기생충은 공간의 분리로 계급을 나누는데 어쩔수가없다는 빛으로 구분하는거 같더라.
그리고 이병헌이 이성민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은 남산의 부장들 장면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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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염혜란 덕에 다 아무일 없듯 되버리는게 블랙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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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파트는 진짜 웃으면서 봤음ㅋㅋㅋㅋㅋ 특히 고추점자리노래 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09 2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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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연기 진짜 ㅋㅋㅋ | 25.10.09 2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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