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다름아닌 스타십의 "We Built This City".
이 신나는 노래가 조리돌려진 계기는 2004년 블렌더라는 잡지서 역대 최악의 노래 순위 랭킹을 매길때 1위로 이 노래를 선정하면서 시작됨. 이후 롤링스톤지도 역대 최악의 80년대 노래로 이곡을 꼽았고 GQ에서도 비슷한 선정을 했음.
나름의 이유는 있었는데
1. 가사 내용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음반회사에 의해 음악클럽이 없어지고 뮤지션들이 설 자리가 사라지는걸 개탄하는 노래지만, 정작 이 곡은 거대 음반회사의 자본을 바탕으로 나온 노래라는거
2. 가사중에 "mamba"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게 춤의 일종인 맘보를 의미하는건지? 아니면 독사인 맘바를 의미하는건지?
3. 가사중에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 회사의 이름은 계속 바뀌는데"라는 대목이 스타십이 제퍼슨 에어플레인-제퍼슨 스타십-스타십으로 밴드 이름이 바뀐거를 말하는거냐는 비아냥
본질적으로는 80년대 디지털이 도입되면서 소위 7-80년대 록밴드들이 상업적으로 변절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이런 조리돌림을 만들었다는게 중론. 하지만 80년대에 이 노래를 듣고 자란 사람들에겐 납득하기 힘들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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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밤 옛날 할배들 음악 감각 좋아서 새 악기 잘다루고 므찐 음악 했음 됐지 저걸 상업적이니 뭐니.... 그럼 그양반들은 뭐 이슬만먹고 살란 소린지 원... 기존 팬이랍시고 '내가 아는 그들은 이런 음악 안했어' 이 ㅈㄹ하는거 보고있음 진짜 같잖기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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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밤 옛날 할배들 음악 감각 좋아서 새 악기 잘다루고 므찐 음악 했음 됐지 저걸 상업적이니 뭐니.... 그럼 그양반들은 뭐 이슬만먹고 살란 소린지 원... 기존 팬이랍시고 '내가 아는 그들은 이런 음악 안했어' 이 ㅈㄹ하는거 보고있음 진짜 같잖기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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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말씀도 맞는데, 소위 우드스탁 세대라 불리던 히피세대들에겐 통기타 들고 뚱가뚱가 하던 밴드들이 갑자기 신디사이저 일렉기타 들고 나와서 저러는걸 변절이라 생각할만도 함. 웃긴건 결국 그 히피들도 자본에 변절해서 여피가 되버렸단거지만 ㅋ | 24.08.16 2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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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를 하도 봐놔서...;;; 글타고 그놈의 변절 이후 음악이 기존 음악비해 나쁘지도 않은데 무턱대고 후려치면서 그때 음악만 음악이야 빼액 하는거에 질렸어요. 특히 평단이라는 놈들이 더 그래싸니...;; 어휴 | 24.08.16 2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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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가든
순진한 히피들에겐 약간의 상업맛도 너무 자극이 심했던 모양임 ㅋ | 24.08.16 21:3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