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유출은 둘째치고 AEW와 협업에서도 주도권을 거의 내주다시피 했네...
이부시의 폭로를 시작으로 오카다도 신일본 떠나면서 '내가 나간다고 신일본에 절대 득될건 없을거다. 왜냐면 거긴 위태롭거든'이라고 했던게 괜히 한 말이 아니었던거지
이부시가 말했던 회사의 갑질, 그리고 모기업 부시로드의 처참한 매출실적 등이 원인일듯
이미 오스프레이, 시바타, 오카다 등이 AEW로 갔고 타마 통가마저 WWE로 간 상황에서 더 많은 유출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이 됐다
이부시의 폭로를 시작으로 오카다도 신일본 떠나면서 '내가 나간다고 신일본에 절대 득될건 없을거다. 왜냐면 거긴 위태롭거든'이라고 했던게 괜히 한 말이 아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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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덥이도 늑트재팬 계획에 있던데 신일본에 전일본까지 그모양이면 사실상 미드오픈각이네 | 24.04.21 1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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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건실한 재정" 소리 듣는게 DDT라 이 인디단체가 메이저인 노아를 인수합병해버린 시점에서 일본 프로레슬링 단체들은 진짜 뭔가...뭔가... 의 상태긴 함. | 24.04.21 1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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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 프로레슬링 쪽도 스타덤은 AEW 마리골드는 덥덥이와 제휴하게 되면서 사실상 둘의 대리전이 될듯한 느낌 | 24.04.21 18:5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