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代巡査長がSNS「いいね」副業 山口県警が所属長注意 | 毎日新聞 (mainichi.jp)
야마구치 현경 본부 소속이었던 20대 남성 경장이 허가없이 SNS(인터넷 교류 서비스)를 써서 부업으로 보수를 받는 등, 현경의 경장을 소속장 주의
를 했다고 판명이 되었다. 3월 12일부의 일이었다.
지방 공무원법에 의해. 공무원은 허가없이 영리목적의 부업을 하는 것이 금지가 되어있다. 현경 감찰관실에 의하면, 경장은 작년, SNS에서 다른 사
람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면 보수가 나 오는 부업을 허가를 얻지 않았다. 부업에 관한 수수료를 요구를 하며 지불을 한 것을, 받은 보수의 합계
액을 상회하고 말았다고 한다. 보수의 액과 받은 횟수는 밝히지 않았다. 현경에 의한 사건수사의 과정에서 경장이 관련이 되었다는 것이 발각이 되
었다. 감찰관실은, "직원의 지도를 철저히 하여, 재발방지에 노력을 한다" 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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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만 | 24.04.05 11:5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