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存命のうちに全拉致被害者帰国なら「独自制裁解除に反対せず」(毎日新聞) - Yahoo!ニュース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 가족회와 지원단체 "구출회"은 25일, 도쿄 도내에서 이후의 활동 방침을 협의하여, "피해자의 부모 세대가 존명을 할 때에
전 피해자의 일괄 귀국이 실현이 된다면, 일본 독자 제재 해제에 반대하지 않는다" 밝히며 이후의 활동 방침을 정했다. 이제까지, 같은 전제를 붙이
면서 "일본 정부에 의한 북한의 인도적인 지원에 반대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자세를 밝혀왔다
협의에는, 요코타 메구미씨(행방불명 당시 13세)의 어머니 사키에씨(88)와, 아리모토 케이코씨(같이 23세) 아버지 아키히로씨(95) 포함한 아홉 가족
13명이 참가를 했다. 부모가 존명을 하고 있는 것은, 사키에씨와 아키히로씨 밖에 없다. 4일에 88세가 된 사키에씨는 협의 후의 기자회견 에서 "(메
구미씨가) 진짜 어떻게 생활을 하는 지 전혀 모르겠지만, 건강하겠지 라고 상상을 해서 (재회를) 믿고있다" 라고 밝혔다.
북일 관계를 둘러 싼 문제에서는, 북한의 김정은 조선로동당 총서기의 여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이 15일에 "이미 해결이 된 납치문제를 양국 관계의
장애물로써 버린다면, 양국이 가까워지지 못할 이유가 없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평양을 방문을 하는 날도 올지도 모른다" 라고 담화를 발표했
다.
이번 담화에 대해서, 가족회 등은 새로운 활동 방침에 "납치문제는 해결이 되었다" 라고 하는 부분은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라고 하는 한 편, 메
구미씨의 동생인 테츠야씨(55)는 "낙관은 할 수 없지만, 일본에 접촉이 이제까지 없었던 것을 생각을 해보면, 다소가 되더라도 희망이 있을지도 모
른다는 기분도 든다.." 라고 밝히며, 북일 교섭의 구체적인 발전을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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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겠다... | 24.02.25 20:5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