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派・松川るい氏、204万円不記載 裏金「事務所で保管」 | 毎日新聞 (mainichi.jp)
자민당 아베파의 마츠카와 루이 참원의원은 23일, 파벌의 정치자금 파티를 둘러 싼 사건에서, 자신의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재를 하지 않았던
파티권 수입은, 2019년부터 4년간에 총 204만엔이었다고 밝혔다. 당 본부에서 기자단의 취재에 답했다.
마츠카와씨는, 사건을 대응을 하는 과정에 설치가 된 당 정치쇄신 본부의 멤버이다. "자민당의 정치와 돈 문제는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논의
를 하여 공헌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마츠카와씨에 의하면, 19~22년에 파티권을 판매 후에, 파벌측으로 부터 개선기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고려하여, 할당량을 없애거나 반
감하거나 했다고 전해들었고, 남은 204만엔을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고 사무소에 보관을 하고 있었다. 수입에는 손을 대지 않았고, 파벌에 반환을
한다고 했다.
마츠카와씨는 파티권 수입의 환수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 라고 한 다음 "사무소의 관리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온 것에 대해서는 감독 책임을 느끼
고 있다" 라고 진사 했다. 파벌 간부들로 부터 환수와 불기재에 대해서 "긴 세월의 관습" 이라고 하는 등으로 설명을 한 것에 대해서는 "(설명책임
이)충분치가 않다. 지금까지 모르는 부분이 많다. 제대로 대응으로 해야한다" 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