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ィフィ「反日活動家をリベラルとするメディアは恥を知れ」処理水の風評被害拡散「悪質」(デイリースポーツ) - Yahoo!ニュース
탤런트 피피가 9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갱신하여 리버랄 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얘기했다.
피피는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후쿠시마 처리수(오염수)에 대해서, 한중은 반일로 오염되어, 과학을 이해불능! 한국국민은 방출 반대가
70%.." 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ALPS처리수(오염수)의 해양방출에 대해서, 일본 국내에서도 처리수를 오염
수 라고 표현하여, 방출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얘기했다, 반대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일부 미디어가 리버럴 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착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이런 건 리버럴이 아닙니다. 그들은 낙인 피해를 떠벌이는 활동가 입니다" 라고 끝맺었다. 게다가 오염수 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한 일부의 정치가에 대해선 "정말로 악질적인 행위 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 일부에서 사용되는 리버럴 이라고 하는 표현에 대해서 "완전히 틀렸다" 라고 지적했다. "리버럴도 좌파도 아닙니다. 그냥 반일 입니다" 라고 했
다. 미국의 민주당, 공화당을 예로 "우(파)도 좌(파)도 미국을 소중하게 하는 것임에는 변치 않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피피는 X에서도 "미디어 안에서도 일본을 망하게 할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니까 리버럴의 정의도 틀렸고, 중립도 아닙니다. 그것이야 말로 반일
활동가를 리버럴도 올려치기를 하는 일부 미디어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보수거나 리버럴 이거나, 우도
좌도, 일본을 위한 걸 할려고 하는 게 당연한 것으로,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반일 입니다." 라고 의견을 냈다. 리버럴은 "자유주의자" 라고 해석되
어, 정치적으로는 보수에 대한 존재로써 혁신이라고 표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