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중범죄를 저지른 폐기해야 할 쓰레기들이라는 것은 같지만
사실 살펴보면 둘은 별로 이미지가 그리 겹치지 않는다.
일단 외모를 보자
뭐 외모를 따지기엔 이명박도 도저히 빈말로라도 잘생겼다고 말하기엔 힘든 쥐상 얼굴을 가졌지만 그럼에도 그나마 이재명보다는 생긴게 낫긴 하다
거기에다 얼굴과 별개로 수트빨은 나이를 생각하면 상당히 잘받는 체형이기도 하고.
그같은 점에서 나오는 이명박의 이미지는 양지에 더 가깝다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양지의 영역에서 저지르고 뭔가 교활하게 책략과 음모를 도모하는 것에 능숙한 이미지다.
거기에다 이명박의 정계입문 전의 직업이 기업인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명박이 지닌 범죄 이미지는 딱 "금융범죄"다
최종적으로 이명박에게 어울리는 키워드는 "금융범죄", "교활함", "음모" 가 있다
이재명은 어떨까?
이재명은 당장 외모부터가 호감을 사기 힘든 인상이다. 쥐상이라고 놀림받은 이명박보다도 더 심각한 비호감상인데다 이명박처럼 체형이라도 그럴듯해서 수트빨을 잘받느냐? 그것도 전혀 아니다.
이명박보다 심각하게 뭉개진 면상, 수트빨과 거리가 매우 먼 형편없는 신체비율
이같은 점에서 나오는 이재명의 이미지는 이명박과 달리 음지에 있다
이재명의 범죄 의혹들도 잘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다 이명박의 그것보다 더 음지에 처박혀 있는 다소 지저분한 죄질들이다.
그렇다고 음모를 꾸미는데 능숙하냐? 두뇌도 딸려서 그것도 제대로 못한다. 음모를 꾸미겠다고 이것저것 일벌리는건 많은데 정작 성과를 거두는 게 하나도 없다.
이재명 주위에 있는 졸개라는 것들도 다들 보면 하나같이 근본없는 깡패새끼들이다. 그런 것들이 주위에서 수준떨어지는 발언과 천박한 몸짓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쾌함과 역겨움을 느끼게 한다.
이재명의 정계입문 전의 행적도 뭔가 수상한 점이 많다. 거짓말로 점철된 아버지의 수많은 직업부터 시작해서, 아무리 봐도 인권변호사라고 하기에는 빈말로라도 긍정하기 힘든 부동산 투기꾼의 속물적인 행동 등으로 미루어보면
이재명이 지닌 범죄 이미지는 딱 수십, 수백의 빨간줄이 그인 "잡범"이다
최종적으로 이재명에게 어울리는 키워드는 "시정잡배", "열등감", "깡패", "모자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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