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ew military pledges to Ukraine in July begs the question: Has the West lost interest in the war?
> "7월,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군사 공약은 없다": 서방이 전쟁에 대한 관심을 잃었는가?
*텔레그래프: 영국의 보수성향 언론.
원문 번역)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은 주요 유럽 정부들이 지난달 키예프에 무기를 보내기로 한 새로운 약속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후 고갈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영국, 프랑스, 독일은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7월은 유럽 최대 경제국의 국제적 지원에 대한 중대한 새 약속이 없는 분쟁이 시작된 후 첫 달이 되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부 지원을 추적하는 킬 세계경제연구소(Kiel Institute for the World Economy)가 발표한 데이터는 치솟는 생활비 위기 속에서 분쟁에 대한 서방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를 키이우에서 가중시킬 것이다.
갈등이 길어질수록 전쟁으로 황폐해진 우크라이나는 서방 무기와 재정 지원의 꾸준한 흐름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킬 세계경제연구소는 "전쟁이 중대한 국면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구호 계획은 고갈되었다."라고 말했다. "7월에 공여국들은 거의 새로운 원조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무기 시스템과 같은 이미 약속된 지원을 일부 제공했습니다."
독일 싱크탱크의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 독일, 폴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의 최고 기부자들은 기부에 실패했다.지난달에는 캐나다와 노르웨이가 15억 유로의 재정 지원을 제공했으며 이 중 3분의 2를 기부했다. 그러나 서방 정부는 지난주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하기 위해 15억 유로 이상의 현금, 장비 및 훈련을 약속했다.
코펜하겐에서 열린 서약 회의의 일환으로 영국은 키예프에 보낼 육군의 가장 진보된 미사일 시스템인 M270 장거리 로켓 발사기의 수를 두 배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영국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노력에 대해 유럽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에 약 210억 유로가 뒤떨어져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비서실장인 안드리 예르막(Andriy Yermak)은 목요일 "이번 지원은 우리에게 삶과 죽음의 문제"라고 말했다.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하르키우의 주거 지역을 공격한 후 "푸틴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크라이나에 최대한의 군사 지원을 제공하고 러시아에 훨씬 더 강력한 제재를 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지원 제안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킬 세계경제연구소는 서방 정부가 약속된 지원과 전달된 지원 사이의 격차를 좁혔다고 말했다. 특히 독일은 느린 무기 인도로 비판을 받아왔으며 일부 약속은 이행하는 데 몇 달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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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지금 한참 개판이라 그럴거같기도 한데 나머지는…. ㅡㅅㅡ…. 프랑스가 ㄹㅇ 양아치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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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개판으로 돌아가는 상황이라 누구 도와줄 여력이 없는 듯. 미국도 보니까 3차대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지원 그만하라고 떠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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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먹고 살기에 바쁜 상황인데다가 2.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각국의 정부 지지율이 감소세를 보이는 곳도 있는데, 3. 그런 곳은 삐끗하면 정권교체를 염려해야 되는 상황에서, 4. 국민여론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5.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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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지금 한참 개판이라 그럴거같기도 한데 나머지는…. ㅡㅅㅡ…. 프랑스가 ㄹㅇ 양아치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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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개판으로 돌아가는 상황이라 누구 도와줄 여력이 없는 듯. 미국도 보니까 3차대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지원 그만하라고 떠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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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먹고 살기에 바쁜 상황인데다가 2.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각국의 정부 지지율이 감소세를 보이는 곳도 있는데, 3. 그런 곳은 삐끗하면 정권교체를 염려해야 되는 상황에서, 4. 국민여론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5. 악순환 | 22.08.19 2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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