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대 국회는 물 급수로 비유하자면 4~5급수 수준인데 대선 끝나고 5급수에서 급수 외로 가는 수준이랄까? 문프 정권이 1~2급수 수준이고, 국민들은 그것도 만족 못해 1급수 중에서도 최고를 원하는데, 국회 인사들은 그 1급수에서 못 사니 더이상 더러울 수 없는 급수 외로 떨어뜨릴려고 안간 힘을 쓴다고 할까?
1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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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1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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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맑고 깨끗한 물로 냄새가 나지 않고, 그냥 마실 수 있다. 물이 투명하고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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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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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pm < x ≤ 3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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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냄새가 나지 않으며, 별도의 처리과정 후에 마실 수 있다. 수영이나 목욕을 할 수 있다. 1급수처럼 물이 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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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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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pm < x ≤ 6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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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갈색의 탁한 물로 물에서 흙 섞인듯한 냄새가 난다. 물이 투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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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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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pm < x ≤ 8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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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염된 물이며, 대부분의 물고기가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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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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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ppm < x ≤ 10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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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오염된 물이다. 사람에게 오랫동안 접하면 피부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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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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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10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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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가 나며, 정화가 불가능한 가장 더러운 물이다. 때때로 '6급수'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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