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이 원하는 가격이나 목표 시점까지 왔을때
2. 해당 기업의 펀디멘탈 이나 목표가 바뀌어서 더 이상 그 기업에 투자할 메리트가 없을때
3. 더 좋은 기업을 찼앗을때
이 3가지로 알고 있음 지금 이 상황에서 비유를 하면
1. 정치에선 이게 선거지 아직 때가 안온거임
2. 진짜 윤석렬이 좋아서 지지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여기선 극 소수 일것이고
대전제는 문통의 퇴임 이후에 안전과 리버럴 성향의 가치관 존속임
그 수단으로 나온것이 잼 과 믽당 엿 먹이는거고
만약 윤이 개소리 하는거 못 참겠다 하면 이 시점에서 손절 하면 되는거고 아니라면 개야 짖어라 저 미친 페기물만 치워 주세요 하는 입장임
3. 더 좋은 기업.. 이낙연 전 총리.. 있었지 지금은 힘들잔어.. 제길
ps. 찰스는 M&A 대박 노리는거 같은데..어쩨 망한듯 이러면 가치 대 폭락임..
결론 : 목적을 다시 상기 해볼것 이건 진ㅉ ㅏ아니다 싶으면 어쩔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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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장사꾼인데... 상품이 점점 오래되서 상하고 있지 | 22.02.09 13: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