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메바.
예고편에서도 전혀 암시되지 않은, 본작에서 세 번째로 등장하는 네임드 외계생물이자,
사실상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최종보스.
생태상 위치는 아스트로파지의 천적으로,
영화에선 배양기를 뚫고 탈출해 헤일메리 호 연료(아스트로파지)를 먹어치우려 했고,
로키의 우주선은 진짜로 얘네 때문에 연료가 호로록 빨아먹혀서 고장나 버렸다.
영화에선 잘렸지만 그레이스와 로키가 타우메바를 처음 채취한 뒤
에이드리언 행성 궤도를 돌고 있을 때 타우메바가 탈출한 적이 있는데,
경보고 뭐고 울릴 틈도 없이 헤일메리호 연료탱크에 침투해 아스트로파지를 모조리 먹어치워서 방전시켜 버린다.
비틀스를 뜯어내 간이 엔진으로 안 썼으면 그레이스하고 로키는 그대로 행성으로 추락해 죽었음.
보다시피 번식 속도와 포식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빨라서 그레이스는 얘네 방역하느라 상당히 애먹었다.
이렇게 무시무시하지만 의외로 사람이 먹을 수 있어서,
나중엔 피식자 아스트로파지처럼 유용하게 써먹히게 된다(...)
큰 틀에서 보면 '외계인 무찌르기' 라는 근본 줄거리지만,
그걸 미생물 방역이라는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다.





(IP보기클릭)124.153.***.***
원작이랑 달라진게 많다고 하는데도 원작팬들도 인정하는거보면 각색도 잘된듯
(IP보기클릭)119.192.***.***
갠적으로 과학적 묘사는 애초에 영화 특성상 잘라낼 수 밖에 없었고 드라마나 서사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원작보다 영화가 더 깔끔하게 다듬어졌다고 생각함
(IP보기클릭)118.235.***.***
아스트로 파지도 그렇고 타우메바도 그렇고 작품 내에서 희망을 주는 건 절망을 주기도 하고 절망을 주는건 희망을 주기도 하드라
(IP보기클릭)124.153.***.***
원작이랑 달라진게 많다고 하는데도 원작팬들도 인정하는거보면 각색도 잘된듯
(IP보기클릭)119.192.***.***
마름모몸매
갠적으로 과학적 묘사는 애초에 영화 특성상 잘라낼 수 밖에 없었고 드라마나 서사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원작보다 영화가 더 깔끔하게 다듬어졌다고 생각함 | 26.03.21 07:15 | | |
(IP보기클릭)118.235.***.***
아스트로 파지도 그렇고 타우메바도 그렇고 작품 내에서 희망을 주는 건 절망을 주기도 하고 절망을 주는건 희망을 주기도 하드라
(IP보기클릭)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