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른고어
대형 무기인 할버드 유닛인데 광란+코른의 표식 보유라
무기 피해+깡공도 높고 장갑치도 비교적 높은 가성비 갑의 유닛.
분노몰이꾼이 양산되기 전까지는 솔직히 안 쓰면 좀 눈치 보이는 유닛이기도 함.
그러나 단점으로 방패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사격 유닛 상대로는 써먹기가 매우 골치 아픔.
2. 잔고어
처음 등장할 때부터 은방패 + 보호막 보유 + 마법 공격 가능이라는 희대의 조합을 들고 나와서 충공깽을 줬고
너프가 다소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젠취 입장에선 푸른 공포 / 분홍 공포를 쓰지 않게 만들어주는 꽤 가성비 좋은 유닛.
솔직히 코른고어, 슬란고어와 더불어 그냥 개 미친 3대장 유닛이라고 봐도 될 정도.
3. 페스티(역병)고어
방패 없음 / 장갑 낮음이라는 약점을 비스트맨 유닛이라는 특징 때문에 너글의 초반 유닛 치곤 빠른 기동성을 살려 대형 무기 유닛임에도 기동전이 어느정도 가능한 편.
보통 2카드 이상을 같이 배치하기 보다는 전담 마킹한다는 느낌으로 분산시켜서 사용하는 데
너글의 눈물이 상당히 말도 안되게 강력한 능력이어서, 무기 피해 / 관통 피해가 낮다는 약점을 이 능력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큼.
한 마디로 장갑 / 방패를 포기한 대신에, 기동성을 살려서 적 사격 유닛에게 들이 박는 게 가능하다는 점.
다만 관통 피해 / 무기피해가 낮기에 대형 무기 유닛임에도 대형 유닛(기병 / 괴수) 상대로는 약하니 주의
4. 슬란고어
위의 3 고어와 달리, 아예 대놓고 충격 보병으로 나온 유일한 4대신 고어
일러가 방패를 들고 있다는 사소한 찐빠가 있지만
일단 쌍검을 든 충격 보병이기에 충격력 하나는 2티어 유닛 치곤 제법 강한 편인데다가
데모넷보다 장갑 / 근방이 높은 편에 속해서, 생각보다 괜찮게 써먹을 수 있음.
특히 필멸자 유닛 중심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데칼라에 특화되어있다고 봐도 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