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The GREAT" 볼카노프스키
MMA역사상 가장 완벽한 웰라운더 파이터라 불리는
호주 출신의 MMA 파이터
페더급 타이틀 방어를 5차 방어를 할 정도로
엄청난 선수였다
기본적으로 레슬링이 베이스라
그라운드가 월등히 좋은 가운데
작은 신장에 비해 리치가 길고
인앤아웃이 엄청 빨라
어지간한 타격도 잘 맞지않을뿐더러
회복력이 좋아서
페더급의 무패의 제왕으로 불렸다
(실제로 20연승 이상 달리고 있었다)
심지어 힘도 좋아서
국내에선 대머리 드워프라고도 불렸다
그리고 암흑기가 찾아오게된 사건
라이트급 월장을 선언하고
라이트급 챔피언과 슈퍼파이트가 성사되고
라이트급 챔피언인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판정으로 아쉽게 패배해
UFC에서 첫 패배가 생기고
몇개월 뒤 갑자기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10일 땜빵으로 받으면서
리매치가 이뤄졌지만
하이킥에 맞고, 이어 파운딩을 맞으면서
충격적인 첫 실신KO를 경험하게된다
팬들은 이때를 기점으로
볼카 격투기 커리어가 뭔가 많이 꼬였다고 한다
그리고 충격의 패배 후 몇개월 뒤
현시점 UFC에서 가장 핫한 선수이자 무패인
조지아 출신의 일리아 토푸리아에게
페더급에서마저 첫 패배를 장식하고 만다
격투기 커리어 사상 20연승 이상을 달리던
볼카노프스키 본인에게도
팬들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고
볼카노프스키는 1년간의 휴식에 들어갔다
그동안 챔피언을 따낸 토푸리아는
라이트급으로 월장하고
리매치를 노리던 볼카는
비어버린 왕좌에 도전하게된다
참고로 UFC에는 저주가 몇개있는데
게임표지의 저주와 경량급의 35세 저주가 있다
기이하게도 볼카의 첫 패배가
저 UFC5가 나왔던 시기이기도 하며
다시 도전하는 UFC314.
즉 2025년 4월 13일에 있던
타이틀전 경기도 볼카가 36세로
35세의 저주까지 있는 상태였다
(35세를 기점으로 에이징커브가 온다는 설)
(그래서 플라이, 밴텀, 페더는 35세 이상이)
(타이틀전에서 승리한 전적이 한번도 없다)
페더급 타이틀 매치
1위 볼카노프스키 VS 3위 로페즈
데뷔전을 제외하고는 진적이 없는 선수로
주짓수 스페셜리스트에 주먹이 쎄다고해서
이번에도 지면 볼카가 은퇴할 수도 있다해서
다들 긴장하면서 시청했다
그리고 대망의 시합날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뽑힐 정도로
엄청난 경기를 보여주었고
볼카는 다시금 페더급의 왕좌를 탈환
경량급에서 처음으로
35세의 저주를 극복한 사례가 되었다
그리고 볼카의 경기소감
많은 사람들이 저를 무시했죠
두번의 KO패배와 35세의 저주,
36세의 나이.
그리고 오랜공백
하지만 저는 돌아와서
로페즈같은 강자를 이겼어요
"역경(시련)은 특권입니다"
우린 시련을 맞이했을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법이예요
진심으로 도전하면 결국 이뤄집니다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 오전 11시
2월 1일 오전 11시. UFC 325
로페즈와의 2차전으로
볼카노프스키의 또다른 도전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