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요약은 "아 씨바 꿈!"
햄릿을 본떠서 만들었지만
햄릿의 깊이는 없이 그냥 햄릿을 여체화한 여성향 동인지.
왜 그런거... 두쫀쿠 유행하니까 나오는 두쫀떡복이 같은거.
.
시작은 평범합니다.
코인을 넣으면 저승에서 깨어나는걸로 시작 !
일단 웬지 멋있어야 하니까 스타팅 지점은 사막입니다.
걷다보면 치료담당 NPC 캐릭터 남주인공을 만납니다.
이놈은 본캐가 다쳤을때 치료해주는 NPC 입니다.
[튜토리얼]
조금 더 걸으면 사막지형
일단 튜토리얼로 "습격당하는 캐러반을 도와줘라!"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간단하게 조작 연습 겸 적을 물리치고 나면
캐러반이 적당히 물품 지원 및 스토리텔링을 해줍니다.
여기는 저승이고
다들 죽어서 여길 왔는데 - 여기서도 죽으면 가루가 되서 사라진다네요.
영생의 구원을 얻으려면 저멀리 "게이트"를 향해 가라고 합니다.
여주인공 - 본캐는 공주였는데
못된 동생이 착한 왕을 죽이고 왕좌를 빼앗은 후 왕비를 부인을 얻고 이유는 없지만 주인공 어린 스칼렛은 살려둡니다.
스칼렛은 수년동안 열심히 복수를 위해 무술을 갈고 닦은 후에 - 무술은 안쓰고 - 왕을 죽이려고 술잔에 독을 탑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자기가 독이 든 술잔을 먹었네요.
그리고 죽어서 저승에서 게임 스타팅인 것입니다.
[스테이지1]
왠지 모르지만 저승인데 악당(못된동생) 왕이 계속 킬러부대를 보냅니다.
첫 중간보스전은 사천왕중 한명 권투하는 복싱할배.
적당히 이기면 이벤트씬으로 넘어갑니다.
NPC 남자가 모닥불에서 노래도 불러주고
어딘지 모르는 현대 도시에서 발리우드 춤도 춥니다.
[스테이지2]
대충 사마르칸트 삘 나는 동네에서
잡몹 좀 잡다보면 중간보스인 총잡이아저씨가 나옵니다.
이벤트로 거대용이 나와 번개좀 뿌리고 사라집니다.
[스테이지3]
이번엔 대규모 전투이벤트입니다
적 진영은 "게이트"를 독점하려는 "나쁜왕" 일당
아군진영은 "게이트"를 돌파하려는 민중들
서브 이벤트로 "불쌍하게 죽은 소녀"가 나와서 평화를 위해 힘써달라는 말을 해줍니다.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지만
갑자기 화산이 폭발해서 용암에 쓸려 전부 다 뒈집니다.
주인공의 전투는 없고 그냥 화산용암 피하며 산에 오르기 미니게임
[스테이지4]
미니게임으로 돌파하고 올라온 산 능선에서 사천왕중 남은 두명과 중간보스전 !
전투에는 과거 이겼던 사천왕 두명이 아군으로 붙어 같이 싸워줍니다.
여기서 치료용 남자 NPC 가 이벤트로 파티에서 이탈합니다.
[스테이지5]
보스스테이지입니다만 약간의 스토리 스트리밍 있은 후에
복수를 위해 악당의 목에 칼을 들이 ... 대지 않고 그냥 칼을 버리며 "세계평화를 위해 그대를 용서! "
악당은 어이가 없어서 조까라 시전하며 주인공 얼굴에 침을 뱉고 - 바로 전투시작
[엔딩 이벤트]
전투후에는 뭐... 하늘에서 거대한 용이 나타나 번개 빠직으로 악당을 죽입니다.
그리고 보스스테이지에 있는 "영원을 향한 문"을 여주인공이 통과 !
그러면서 NPC 남자랑 키쓰씬 한판 때려주고...
...
침대에서 눈이 뜨는 여주인공
아! 씨바 꿈
모든게 다 꿈속의 이야기였습니다 !
원수이던 삼촌은 무슨일인지 독 처먹고 이미 뒤져있고, 주인공은 그대로 여왕으로 등극.
대관식 왕관쓰고 발코니에서 군중들에게
"민중들을 위해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께요~ 모두들 도와주셈~ " 하는걸로 엔딩 !
..................
사실 덴마크에서 왕위세습체제가 굳어진건 병자호란 때쯤입니다.
그전에는 선거제였어요. 선왕이 죽었다고 스칼렛이 대를 이어 여왕이 될 수 없습니다
호소다 마모루는 그냥 햄릿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햄릿 등장인물과 이름만 따서 동인지를 만든듯.

(IP보기클릭)58.29.***.***
맨마지막 꿈인지 진짜로 죽은자의나라 갔다왔는데 되게 애매하게 나오더라. 그나마 오른손에 상처 보여준게 갔다왔다는 증거로 배치한거 같은데... 솔직히 아ㅅㅂ꿈이라 해도 상관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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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마지막 꿈인지 진짜로 죽은자의나라 갔다왔는데 되게 애매하게 나오더라. 그나마 오른손에 상처 보여준게 갔다왔다는 증거로 배치한거 같은데... 솔직히 아ㅅㅂ꿈이라 해도 상관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