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메탈카드봇) 웨폰카드 변천사

[그냥 홈비스]

1기의 웨폰 카드

비쥬얼은 좀 그렇지만 카드란

컨셉에 가장 충실하다.

클리어 파츠로 이루어져

호불호가 갈리는 건 덤.

2기의 웨폰 카드

작중에서 무장이 카드에 붙어 있지 않고

카드를 통해 소환하는 것으로 묘사됨.

볼륨이 늘어나 블럭에 가까워 졌다.

마치 그래픽카드 같이.

완구판 무장의 수납 형태가

카드 실루엣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대망('크게 망함'이 아니다.)의 3기

이젠 카드란 명칭은 장식 수준이다.

진짜 하고 싶은 거 해도 된다고 해서

리미터를 풀어버린 느낌.

오히려 좋다.

[사과맛]

1.카드라는 틀에 맞게 하자
2,카드라는 틀은 2D에국한된 것이 아니다!
3.아무튼 카드 달렷으니 조앗스

[그냥 홈비스]

지갑: 난 안 좋아----

[사과맛]

어차피 지갑은 좋은적이 없었어 기분이라도 좋자

[성인게시판감상용계정]

카드가 카드 수준일 수 있는건, 완구 크기부터 작았던 1기가 한계였는듯 싶네
3기 사이즈에서 추가 무장이 카드 사이즈면 뭐 티도 안날듯

[그냥 홈비스]

2기 애들부터 비율이 좋긴 해

[김빨대]

아무튼 멋있으니 좋았어!

[그냥 홈비스]

좋았으!

[23232323232]

어찌보면 다른 작품 또키 보는 것 같네 처음에는 열쇠 디자인에 충실했는데 갈수록 열쇠랑 상관없는 디자인으로 가던

[그냥 홈비스]

댓 보고 나무위키 들어가니까 활, 맥가이버칼, 삽이 반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