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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기타] 일상) 5개월아기 데리고 한 짓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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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25 | 10035 | 비추력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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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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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72.***.***

BEST
아가는 이 일을 기억하지 못할것입니다 그것이 아가니까요
25.09.02 23:14

(IP보기클릭)218.149.***.***

BEST
아가 잠재기억에 살아 숨 쉴 거애요
25.09.02 23:18

(IP보기클릭)115.138.***.***

BEST
즉 그냥 아이가 재미있게 놀았다 이겁니다. 감사합니다.
25.09.02 23:20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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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기간제 후타나리 드립치던 그 분의 필력이 아닌데
25.09.02 23:21

(IP보기클릭)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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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한테 한잔 하라니 분유 한잔 맞죠?
25.09.02 23:22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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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녀와의 추억을 쌓았다는게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5.09.02 23:22

(IP보기클릭)211.36.***.***

25.09.02 23:20

(IP보기클릭)49.172.***.***

BEST
아가는 이 일을 기억하지 못할것입니다 그것이 아가니까요
25.09.02 23:14

(IP보기클릭)118.38.***.***

클린한🦊뉴비
즉 그냥 내가 놀고싶었다 이겁니다. 감사합니다. | 25.09.02 23:15 | | |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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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한🦊뉴비
그래도 자녀와의 추억을 쌓았다는게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9.02 23:22 | | |

(IP보기클릭)1.242.***.***

클린한🦊뉴비
의외로 기억 못해도 생 후 36개월간 부모님과 붙어있는 시간이 많을 수록 무의식,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25.09.02 23:23 | | |

(IP보기클릭)218.149.***.***

BEST
아가 잠재기억에 살아 숨 쉴 거애요
25.09.02 23:18

(IP보기클릭)115.138.***.***

BEST
루리웹-15536755
즉 그냥 아이가 재미있게 놀았다 이겁니다. 감사합니다. | 25.09.02 23:20 | | |

(IP보기클릭)118.235.***.***

토시아키
ㅋㅋㅋㅋㅋ얘네들 왜 다들 감사하고잇냐 ㅋㅋㅋ | 25.09.02 23:23 | | |

(IP보기클릭)211.36.***.***

25.09.02 23:20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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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기간제 후타나리 드립치던 그 분의 필력이 아닌데
25.09.02 23:21

(IP보기클릭)59.2.***.***

어머니의 사랑도 기억하겠지
25.09.02 23:22

(IP보기클릭)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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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한테 한잔 하라니 분유 한잔 맞죠?
25.09.02 23:22

(IP보기클릭)59.14.***.***

추억의 한 순간에 화인처럼 박히는 순간이 있다고 하고 애기때는 뱃속에 있던 순간도 기억한다 하는데 말 배울 때 쯤 물어보면 기억하고 있을지도ㅋㅋㅋㅋ
25.09.02 23:22

(IP보기클릭)118.235.***.***

아가쉑은 부모님의 사랑과 자연을 사랑할겁니다 기억의 처음이 되는 지점까지 그 사랑을 기억하다가 이후에도 부모님과 자연을 사랑하겠죠
25.09.02 23:22

(IP보기클릭)125.251.***.***

아가쉑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9.02 23:23

(IP보기클릭)39.7.***.***

응애
25.09.02 23:24

(IP보기클릭)125.136.***.***

애기가 기억 못하면 어때. 내가 기억하니까 된거지ㅎㅎ 사진도 남고. 이런때 찍어둔거 나중에 보면 참 좋아. 우리 큰애가 12살이고 작은애가 6살인데 가끔 옛날사진 보면서 이야기 하면 진짜 행복함.
25.09.02 23:24

(IP보기클릭)58.79.***.***

분명 뭔가 잠재의식 속에서 요정나라 숲마을 다녀왔는데 부모님은 엥 펜션이었는데 하고 있다 하...분명 요정나라 숲마을이었는데 어른들이란...
25.09.02 23:25

(IP보기클릭)122.35.***.***

바텐더 여기 분유 하나, 젓지말고 흔들어서
25.09.02 23:26

(IP보기클릭)122.36.***.***

크윽.. 볼따구 함 찔러 보고 싶다
25.09.02 23:27

(IP보기클릭)175.209.***.***

시각수용체 활성화를 통한 원근구분이나 형체판별은 12개월 전후로 이루어지니 시각적 기억은 반짝이는것만 남아도 풀냄새, 물소리, 아침공기는 기억할거야.
25.09.02 23:28

(IP보기클릭)121.188.***.***


이번에는 어떤 매운맛일까 휴 아니네
25.09.02 23:28

(IP보기클릭)59.0.***.***

기억하지 못해도 엄마 아빠가 준 사랑은 언제나 함께할듯
25.09.02 23:30

(IP보기클릭)124.153.***.***

요새 연구에서는 아기들이 기억은 못 해도 인격 형성에 크게 기여 하는 호불호가 저때 가장 크게 각인 된다고 하드라고 기억은 못 해도 인생에서 더 없이 중요하고 중요한 시기래
25.09.02 23:33

(IP보기클릭)124.51.***.***

내용 좋았는데 막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9.02 23:42

(IP보기클릭)121.181.***.***

우리 아버지가 나 9살때 돌아가시고 내 기억이 5살인가 6살때부터 있는데 그때부터 아버지는 병원에 계셨음 그정도로 아버지와 나눈 기억이 거의없는데 딱하나 아버지가 나한테 비행기놀이해주는 기억이 남아있음 님의 아들분도 살면서 이 경험이 어렴풋하게 기억나서 행복해할거에요
25.09.0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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