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 번역 안 된 작품까지 합쳐서
( 2 페이지 짜리 단편도 있고 ,
5 페이지도 못 넘기는 단편도 있을만큼
뭐가 엄청나게 많음 )
설정 쪽으로 되게 풍성한 작자이자 ,
설정상 인간하고 가장 닮아서
모순되게도 가장 비인간적인 작자가
바로 " 니알라토텝 " 인데 ,
이 양반이 인간으로 가장 잘 변신하고
가장 잘 놀고 , 인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음
그래서 미청년 , 미소년 , 무희 , 박사
심지어 창녀나 남창으로 변신해서 놀거나
과학자로 변신해서 놀기도 하는데
이 변신이 워낙 감쪽같아서
인간은 어지간해선 의심을 못하고
오히려 이 작자의 초능력에 가까운 말솜씨에
홀딱 넘어가서 고개를 끄덕거리게 됨
( 무희로 변해서 남자 꼬실 때 보면
육감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외모 +
살짝 구릿빛이 도는 매끈한 피부 +
탁월한 말솜씨까지 해서
삼단 콤보로 헬레레하게 만드는데
그저 감탄만 나올 지경임 )
뭐 과학 쪽은 이 동네 설정상
이 새끼가 과학자 행세 하면서 놀다가
핵무기를 슬쩍 알려줬으니 말 다햇고
그 외에도 인간하고 이래저래 잘 놀고 ,
" 네프렌 - 카 " 같은 인간 제자로 만들고
하여간 인간 문명에서 노는 걸 즐김
물론 ,
다른 양반들은 이 작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 왜 그렇게 인간하고 노는 게 재밌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 하는 식으로다가
요상하게 생각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