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엔딩때 "언제든 말만 하라고, 언제든" 떡밥 던진 레이너가
에필로그에 플레이어블로 나와서는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미션 오마쥬로
추진기 슈트 입고 강력한 혼종 괴수를 농락하는 미니게임 하나 넣어주고
비밀작전 할때까지 잠수타고 있던 노바는 사실 비밀구역에서
라이글을 한계까지 갈궈서 존1나 개쩌는 파괴병기(크산토스)를 만들고 있다는 설정이라
막판에 그거 타고 와서 잡몹들 일격에 처리해주는 컷씬 넣어주고
아르타니스는 팬픽소설마냥 내전으로 고민하고 찌질댈게 아니라
내면의 기가-라툴을 받아들여 진정한 지도자 기가-르타니스로 각성해서는
델람+네라짐+탈다림 기술을 모두 쓰면서 아몬을 줘패서 공허 속에서 끌어낸 다음
궁극의 젤나가랍시고 불닭날개 마지심슨같은 변태룩이 아니라
레이너랑 만나던 시절의 새끈한 붉은머리 포니테일 케리건이 월광접 달고서
기가-르타니스가 공허에서 꺼낸 아몬이랑 같이 공멸하는 엔딩이었으면
이정도로 욕을 먹진 않았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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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넉백 효과는 첫타로 나가는 푸른색 파동에만 있고 후속타인 초록색 파동에 데미지가 들어가는 식 | 25.01.23 07:3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