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2년차 - 3년차 개발자가 되니까
유명 기업에서 정규직 오퍼도 들어오고
프리랜서 분들이 프리랜서 길을 안내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프리랜서는 세금을 많이 때서
돈을 크게 못 버는 줄 알았는데
월 500에서 세금 3% 때면 모두 자기 돈이다.
물론 월 500도 최소 이야기고
실력이나 연차가 쌓이면 600 700 통상 받기도 한다.
실제로 월 500 이하로 받으면 실력에 하자가 있나 생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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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연차지만 이런 일련의 이벤트로 인해
마음속이 복잡해졌던 것은 사실이다.
프리랜서는 일만 끝내면 정시 퇴근 보장에
사후 지원을 안 하고 다른 프로젝트 찾으러 가면 끝이니까.
다만 아직 나에게 남은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면
통상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특수적인 커리어 환경과
그 이상으로 인격자에 가까운 상사분들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지금까지 이분들과 일하면서
힘든 일이 많았는가 웃는 일이 많았는가 생각을 하면
확실히 웃는 일이 더 많았던 것 같다.
프리랜서로 커리어를 전환하면 다시는 얻을 수 없는 안정감.
누구는 커리어에서 남는 것은 결국 돈이라고 하지만
나는 아무리 좋은 결과라도 과정이 힘들면 포기하는 개복치로서
결국 프리랜서로 500 버는 것을 포기하고 안정적인 행복을 사는 것으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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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가 3퍼만 뗀다고? 프리들 괜히 사업자 내는게 아닐텐데 세금 줄이려고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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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가 3퍼만 뗀다고? 프리들 괜히 사업자 내는게 아닐텐데 세금 줄이려고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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