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전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님. 특히 리얼 드라이빙엔 쥐약.
2. 공포 게임도 안하는 편
3. 근데 이건 재밌다.
4. 퍼시픽 드라이브가 "내가 즐길 수 있는" 공포의 한계선인 것 같다.
5. 위험을 감수하고 런을 해서 최대한의 자원을 빨아온 다음 그걸 업글하는 로그라이트의 재미가 극대화된 것 같다.
6. quirk 시스템이라고 차가 지멋대로 이상동작을 일으키는데, 이거 원인을 파악해서 고치는게 재미가 있으면서도 약간 스트레스가 됨.
7. 드라이빙도 아니고 공포도 아니고 굳이 말하면 괴담류 게임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게 또 재미가 있음.
8. 한국이든 외국이든 정보를 찾는게 쉽지 않은 게임이라, 진짜 내가 모든걸 알아내가며 해야 하는 것도 나름 재밌음.
9. 그리고 조금씩 차 업글하는게 즐겁다.
10. 크로니나 비부가 하던걸 보고 괜찮겠다 생각해서 사놓고 안하다가 오늘 조금 해보니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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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트의 묘미가 플레이어 본인이 리스크와 리턴을 관리할 수 있고 여기에 랜덤으로 장애와 난관이 더해진다는 건데 그점에서 이 게임의 여러 요소 중 로그라이트 부분이 재미의 핵심인 것 같음. | 24.07.23 1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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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에서 나오는데 자꾸 차 오른쪽 문이 열리는거임 이게 왜 그러는지를 몰라서 아예 오른쪽 문을 떼서 인벤에 넣어놓고 런뛰고 돌아와서 알아보니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을 때마다 오른쪽 문이 열리는 오류가 있던 것 ㅋㅋㅋㅋㅋ 문달고 수리하고 나니 괜찮아짐. 근데 수리모드 들어가보니 아직 내가 못찾은 이상현상이 2개가 있다고 하는데 찜찜...... | 24.07.23 1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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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 신선함이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는게 아쉬움. 개발사가 의외로 후속패치 계속 내주고는 있어서 혹시나 모드나 스토리확장같은거 해주지 않을까 기대중임 | 24.07.23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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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DLC는 꾸미기용 아이템 뿐이던데. 기능 확장 + 스토리와 지역 확장 DLC 같은게 있으면 나는 살듯. | 24.07.23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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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로그라이트 + 인벤토리 관리 게임을 엄청 좋아하다보니 이건 대단히 맛있네요 상태 | 24.07.23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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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7.23 13: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