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푸가 잘 가르쳤군. 하지만 전부 가르치진 않았어."
자신이 바로 사형이자 시푸에게 가장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일갈하며
무적 5인방을 가볍게 제압하는 타이렁.
최종전에서 포가 우시 손가락 권법을 시전하자,
"나조차 전수받지 못한 그 기술을 시푸가 네게 전수했을 리 없다"
라며, 시푸에 대한 은연중의 애증(자신에게도 전수하지 않은 걸 저 녀석에게 알려줄 리 없다),
또한 포가 우시 손가락 권법을 습득할 방법은 시푸에게 전수받는 것 이외엔 없다는 태세를 취하는 등
시푸의 그림자 속에서 나아가지 못하지만...
정작 포는 시푸의 첫 시전을 딱 한번 봤을 뿐(그마저도 발동도 안 하고 자세만 잡았음)
도움 없이 독학해서 우시 손가락 권법을 익힌 상태였다.
스승의 그림자와 가르침에 연연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인정받겠다는 집착이 아닌 오롯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 승리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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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글이 쿵푸팬더는 무협이다를 주장하는데 전부 내용이 달라 근데 모두 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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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인데, 정작 내공수련은 부족한 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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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1편은 ‘매뉴얼의 탈피‘를 주효하게 다루고 있는 만큼 포의 승리에 더더욱 설득력과 일관성이 생김 본문에 쓰여진 드라마까지 집대성돼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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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드래곤 스크롤에 자신이 비치는거랑 이어지는 거지 누군가의 가르침을 받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길을 가라. 그게 용의 전사라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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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1은 올타임 레전드 작품이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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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존나 멋있었음 마치 주인공이 '스승은 짓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닌, 존중의 의미로 높이며 자신도 같이 높히는 것.' 같은 느낌이였음. 예의는 갖췄지만 그만큼 자신도 눈으로 보고 배운 것이 있다. 허나 너는 그런 스승을 밟고 올라가려고만 했다. 그것은 예가 아니며 힘이 아니다. 그것은 그저 무뢰배일 뿐이다. 하고 혼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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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때부터 시푸의 아래에서 그가 꾸는 꿈을 받아가며 성장했던 타이렁이기에 도리어 시푸가 가졌던, 그리고 자신이 시푸로부터 받아 가졌던 꿈 그 이상으로 넘어서지 못했고 반대로 포는 그것을 뛰어 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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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글이 쿵푸팬더는 무협이다를 주장하는데 전부 내용이 달라 근데 모두 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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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1은 올타임 레전드 작품이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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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드래곤 스크롤에 자신이 비치는거랑 이어지는 거지 누군가의 가르침을 받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길을 가라. 그게 용의 전사라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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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1편은 ‘매뉴얼의 탈피‘를 주효하게 다루고 있는 만큼 포의 승리에 더더욱 설득력과 일관성이 생김 본문에 쓰여진 드라마까지 집대성돼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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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때부터 시푸의 아래에서 그가 꾸는 꿈을 받아가며 성장했던 타이렁이기에 도리어 시푸가 가졌던, 그리고 자신이 시푸로부터 받아 가졌던 꿈 그 이상으로 넘어서지 못했고 반대로 포는 그것을 뛰어 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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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인데, 정작 내공수련은 부족한 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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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공이 아니고? | 24.07.18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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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도 외공도 없지. 기술(깨달음)만 있을 뿐 | 24.07.18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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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공은 육체적 단련이지 포하고는 의미가 다름 | 24.07.18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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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팬더 곰이라서 기본 피지컬은 좋아 ㅋㅋㅋ | 24.07.18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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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와 내면이 조화를 이룰때 새로운 경지가 열리거늘 | 24.07.19 0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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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쿵푸 팬더 세계관에서 명확하게 내공에 대한 개념이 나온 적이 있나? | 24.07.19 0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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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포의 최대의 적수는 계단임. 아무리 강해져도 저 계단 오르는 것만큼은 존내 빡세함 | 24.07.19 0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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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존나 멋있었음 마치 주인공이 '스승은 짓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닌, 존중의 의미로 높이며 자신도 같이 높히는 것.' 같은 느낌이였음. 예의는 갖췄지만 그만큼 자신도 눈으로 보고 배운 것이 있다. 허나 너는 그런 스승을 밟고 올라가려고만 했다. 그것은 예가 아니며 힘이 아니다. 그것은 그저 무뢰배일 뿐이다. 하고 혼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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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포탄으로 할줄 예상 못해서 그렇지 | 24.07.18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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