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d89\uc740\uc0ac\ub9c9","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c5d4\ub4dc\ud544\ub4dc","rank":2},{"keyword":"\uba85\uc870","rank":3},{"keyword":"\ud398\uc774\ud2b8","rank":-1},{"keyword":"\ubd89\uc740","rank":-3},{"keyword":"@","rank":3},{"keyword":"\uc8fc\uc220\ud68c\uc804","rank":8},{"keyword":"\uc820\ub808\uc2a4","rank":-3},{"keyword":"\ub358\ud30c","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b864","rank":-3},{"keyword":"\ub514\uc9c0\ubaac","rank":4},{"keyword":"\uc6d0\ud53c\uc2a4","rank":"new"},{"keyword":"\u3147\u3147\u3131","rank":-2},{"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c6d0\uc2e0","rank":-4},{"keyword":"\uc8fc\uc220","rank":0},{"keyword":"\uc0ac\ub9c9","rank":"new"}]
(IP보기클릭)218.156.***.***
유선이 쬬비나 손제리같은 놈이었으면 제갈량은 진즉 게임 던졌음
(IP보기클릭)118.46.***.***
유선은 아무리 생각해도 암군은 아님 그냥 평범한 군주임
(IP보기클릭)211.199.***.***
적어도 장완 비의 동윤이 건재할 동안은 그랬다
(IP보기클릭)220.92.***.***
저게 삼국지 연의에 유비라는 인물상을 완성 시키는 시퀸스라 저 장면 없었으면 촉빠들 저기서 다 떨어져 나갔지
(IP보기클릭)118.46.***.***
유선은 아무리 생각해도 암군은 아님 그냥 평범한 군주임
(IP보기클릭)175.194.***.***
| 24.06.09 16:44 | | |
(IP보기클릭)117.111.***.***
루이 16세나 니콜라이 2세도 군주가 아닌 보통 사람의 관점에선 호인이었지 다만 군주로서는 결코 좋은 점수를 못 받을… | 24.06.09 17:14 | | |
(IP보기클릭)121.170.***.***
(IP보기클릭)175.194.***.***
| 24.06.09 16:44 | | |
(IP보기클릭)211.179.***.***
(IP보기클릭)211.199.***.***
적어도 장완 비의 동윤이 건재할 동안은 그랬다
(IP보기클릭)218.156.***.***
유선이 쬬비나 손제리같은 놈이었으면 제갈량은 진즉 게임 던졌음
(IP보기클릭)220.92.***.***
저게 삼국지 연의에 유비라는 인물상을 완성 시키는 시퀸스라 저 장면 없었으면 촉빠들 저기서 다 떨어져 나갔지
(IP보기클릭)125.130.***.***
(IP보기클릭)220.93.***.***
(IP보기클릭)117.111.***.***
루리웹-3088598136
조건에 따라서는 그게 틀린 말은 아니기도 하고 틀린 말이 되기도 하지 원래 인류사의 모든 사건이 흑백으로 극명히 갈리는 경우가 없거든 | 24.06.09 17:15 | | |
(IP보기클릭)116.122.***.***
루리웹-3088598136
군주로서의 명분으로도 저 선택은 결정난 수준이라고 보는게 유장 통수 후리고 기반 잡은 시점에서 웅성거릴만한 건수가 충분한데 저 상황에서 침묵하면 안그래도 통수때문에 흔들거리기 시작했던 인의로 세운 자신의 명분이 더 흔들림. 뭐가 됐든 이릉은 박고봐야 했다고 생각함. 캐릭터의 완성으로도, 명분의 재정립을 위해서여도 말임. | 24.06.09 17:26 | | |
(IP보기클릭)116.122.***.***
루리웹-3088598136
캐릭터의 완성적 측면에서는 자신의 시작을 함께 했고 끝도 함께하자 맹세했던 그 관우와 장비가 죽었으니 눈이 돌아갈 여지가 충분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고 명분의 재정립 측면에서는 '대의를 위하고, 나아가 한의 부흥을 꾀하며 움직인다'라는 안 그래도 형주와 유장에 대한 통수로 흔들리던 자신의 명분을 이번에도 움직이지 않음으로서 재정립하지 않는다면 이는 유비가 움직일 수 있었고 유비 자신을 지탱해주던 명분의 뿌리부터 흔들리는 큰일임. 동시에 위와 오 측에서 유비의 명줄이자 원동력인 명분을 의심하게끔 하는 중상모략을 펼침으로서 유비의 행동을 명분따위 없는 스스로의 욕심에 근거한 명분없는 행동으로 격하시키면서 촉의 행동을 쥐고 흔들 수 있는 크나큰 약점을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 된다는 얘기임. 물론 움직임이 너무 컸고 촉의 명줄을 스스로 깎아내렸다는 것에는 동의하는 부분임. 다만 '유비 스스로가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라고 얘기하는것임. 나도 이릉에서 꼴박하는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음. 그 부분은 유비의 행적에서 두고두고 회자되고 이렇게 건전히 토론되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귀 큰 놈은 왜 그리 ㅁㅊㄴ마냥 꼴박했을까... | 24.06.09 17: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