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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나이를 동구면으로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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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쳐먹었으면 모자란 짓 하지말고 좀 자중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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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드는 곳에 철못든 노인네가
(IP보기클릭)203.229.***.***
글씨는 잘쓰네 글씨만 잘쓴다고! 저리 가요!
(IP보기클릭)211.33.***.***
18살한테 들이댔다고?
(IP보기클릭)220.126.***.***
그와중에 글씨나 문체는 되게 깔끔하네
(IP보기클릭)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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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약하게 졸라서 모가지가 부러지겠어??? 더 강하게 졸라버리라는 말이야!!! | 24.05.04 1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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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04 1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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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동구면으로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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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04 18: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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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쳐먹었으면 모자란 짓 하지말고 좀 자중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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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8.***.***
철드는 곳에 철못든 노인네가
(IP보기클릭)221.164.***.***
아무것도못드는 놈이겠군 | 24.05.04 18:34 | | |
(IP보기클릭)211.33.***.***
18살한테 들이댔다고?
(IP보기클릭)175.195.***.***
18은 그냥 욕한 것 같은데 | 24.05.04 18:21 | | |
(IP보기클릭)203.234.***.***
18은 'ㅅㅂ' 인듯? | 24.05.04 18:21 | | |
(IP보기클릭)121.141.***.***
그냥 욕한거같은데 | 24.05.04 18:21 | | |
(IP보기클릭)218.148.***.***
그건 그냥 욕한거야 | 24.05.04 18: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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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렇게 알아듣는다고? | 24.05.04 22:47 | | |
(IP보기클릭)220.126.***.***
그와중에 글씨나 문체는 되게 깔끔하네
(IP보기클릭)106.102.***.***
인성하고 글씨체는 별개라고 하더라 어느 나라의 모 독재자는 서예 하나는 끝내주게 잘했다고 하고... | 24.05.04 1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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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도서관에서 동년배한테 쓴 편지라고 생각하면 전체적으로 나쁜 편지는 아닌것 같은데 60대라는 점에서 우웩인듯... | 24.05.04 18:19 | | |
(IP보기클릭)223.62.***.***
저런 대가리에 ㅈ박은 노인네들이 편지를 깔끔하게 잘쓰면 먹힌다고 착각하거든 | 24.05.04 18:19 | | |
(IP보기클릭)121.141.***.***
저시절엔 글씨학원도있고 엄청 중요하게 학교에서 가르치고 교정될때까지 빠따질쳤지 | 24.05.04 18:22 | | |
(IP보기클릭)223.39.***.***
예쁘게 꾸민다고 다 예쁜 말은 아니지 | 24.05.04 18:30 | | |
(IP보기클릭)59.5.***.***
예쁘긴하네ㅋㅋㅋㅋ | 24.05.04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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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는 잘쓰네 글씨만 잘쓴다고! 저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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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18살은 아니고 18한건 걍 시발 한거 같음 | 24.05.04 18:30 | | |
(IP보기클릭)114.202.***.***
난 20대 때 헬스장에서 트레이너할 때 GX시간에 회원 20여명정도 앞에서 수업하고 있는데 이름도 모르는 60대 할머니가 아잉~ 이러면서 내 뒤에서 날 끌어안드라;; 순간 진짜 존나 어이없어서 잠시 굳었다가 다른회원들 앞에서 화낼수도 없고 수업중이라서 뭐냐고 저리 가라고 했는데 떼어내도 계속 들러붙고..와..진짜 어이없었는데 또 한번은 수업 많았을 때라 피곤해서 잠깐 내 자리에서 엎드려서 자고있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50대정도 이름모르는 할머니가 엎드려있는 내 위에 몸 포개면서 가슴 막 부비대면서 피곤해? 내가 마사지해줄까? 이러면서 등 계속 주물러대는데 이 할머니도 떼어내도 계속 들러붙고...진짜 경찰을 부를까 아님 한대 깔까 말까 진짜 고민 존나들었음..근데 진짜 뭔 마가 끼였나 어딜가든 5~60대 할머니들이 저런식으로 성적으로 나한테 존나 들이댐;; 직장동료나 사장들한테는 말해도 소용없고 남자가 그런걸로 그러냐~ 이런식으로 대충 넘기기만하고 해결법이 없다 진짜;; 한대 깔 수도 없고.. | 24.05.04 2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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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1.***.***
손녀뻘한테 저러고 싶나? | 24.05.04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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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나 30대면 오히려 점잖고 정제된 표현이라고 생각했을거 같은데 본인이 60이라는 걸 망각했나봄 | 24.05.04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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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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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종이라는 표현 처음봄ㅅㅂㅋㅋ | 24.05.04 18:31 | | |
(IP보기클릭)218.159.***.***
미쳤다는걸 저런식으로 표현 하고 싶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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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레 나이면 18살이고 나이가 아니어도 욕나온다는거니 | 24.05.04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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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20대가 저렇게 쪽지줘도 찐따취급받는데 그걸 60대가 했다는게 중요함 ㅋㅋ | 24.05.04 18:31 | | |
(IP보기클릭)14.52.***.***
제목에 18은 욕이고 욕나오는건 개인맘이지 저거만으로는 앞뒤 판단이 안되잖음 | 24.05.04 18:33 | | |
(IP보기클릭)14.52.***.***
쪽지를 주는것도 개인자유고 쪽지를 거절하는것도 개인 자유야. 막말로 60대가 50대 아줌마한테 준 쪽지면 문제없는거 아녀? | 24.05.04 18:34 | | |
(IP보기클릭)118.219.***.***
나이가 18이 아니라 추임새로 쓰인거 같은데. | 24.05.04 1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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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19.***.***
(IP보기클릭)14.52.***.***
ㄹㅇ 내 말이 이거임. 스토킹이면 모를까 나이차가 나든말든 여자한테 쪽지 하나 주는게 뭔 범죄도 아니고... 예전에 박수홍이 (결혼전에) 라스나와서 자꾸 젊은 여자들한테 들이대는거 아니냐 한소리 들으니까 "아 내가 세금 낼거 다내고 지킬거 다 지키고 사는데 맘에 드는 여자한테 말도 한마디 걸면 안되요?" 한거 생각나네 | 24.05.04 18:39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럼 뭐 편견 없이 80대 헬창 게이한테 고백받아서 기분 안 더러우면 인정해야겠지 | 24.05.04 18:41 | | |
(IP보기클릭)118.219.***.***
당사자가 고백 받아서 기분 나빠졌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하지. 기분이란게 보통 의지와는 상관없이 생기는 거니까. 하지만 그 고백이란 행동이 무례한것도 아니고, 예를 들어준 사람이 80대이고 게이라서 욕을 먹어도 되는건 아니라는 거지. 80대이고 게이라서 욕을 하는거라면 그런 부류를 혐오하는걸로 밖에 생각이 안됨. 고백이란거 자체가 호감을 표시하는건데, 호감은 적어도 하는쪽에서는 좋은 감정일것이고, 그렇다면 정중히 거절하면 될 일이지. 제3자가 그걸로 특히 특정 조건을 가지고 욕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됨. | 24.05.04 18:50 | | |
(IP보기클릭)118.235.***.***
딸피이신가요? | 24.05.04 19:08 | | |
(IP보기클릭)39.115.***.***
60대 아줌마가 너님한테 저런 편지 보내면서 추근덕댄다고 생각해봐요 역겨워요 안 역겨워요? | 24.05.04 19:17 | | |
(IP보기클릭)58.228.***.***
최소한의 상식이라는게 있지 정도 라고 하잖아 정도 그걸 지켜야지 | 24.05.04 22:48 | | |
(IP보기클릭)118.235.***.***
딱히 범죄나 성추행한것도 아니고 쪽지 하나에 이상하게 발작하면서 멍석말이하는거 같긴함 ㅇㅇ | 24.05.04 2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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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개역겨운거 맞음 | 24.05.05 05: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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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9.***.***
덕분에 아주....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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