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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유머] 형이 출장간다고 개 돌봐준 후에 얻은 깨달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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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가서 잠깐 만지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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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키우던 강아지 맡아키우면 이 말도 못알아먹는 개쉐키 비위맞춰주다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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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기르는 잠깐 만질수있는 강아지
(IP보기클릭)106.102.***.***
고양이 키우던 사람들이 개맡아주면 당황한다잖아. 강아지들은 개인시간이 없어? 왜 항상 사람만 쳐다보고있지?
(IP보기클릭)154.47.***.***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기 품에서 키우는게 최곤데 그럴 생각 없으면 남의 강아지가 최고긴 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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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형이 기르는 강아지, 놀러갈 때마다 산책 미친듯이 시켜주고 즐겁게 노는데 "데려갈래?" 물어보면 거절함, 직접 키울 자신은 없기 때문에...
(IP보기클릭)211.246.***.***
책임 없는 쾌락 그 자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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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기르는 잠깐 만질수있는 강아지
(IP보기클릭)61.99.***.***
남이키우던 강아지 맡아키우면 이 말도 못알아먹는 개쉐키 비위맞춰주다 빡침
(IP보기클릭)211.119.***.***
남의 집에가서 잠깐 만지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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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못했을때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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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밥 | 24.04.16 15: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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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털은 털 잘 안 빠지는개 키우면됨 (시츄, 요크셔테리어) | 24.04.16 1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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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기 품에서 키우는게 최곤데 그럴 생각 없으면 남의 강아지가 최고긴 하지 ㅋㅋㅋ
(IP보기클릭)106.102.***.***
고양이 키우던 사람들이 개맡아주면 당황한다잖아. 강아지들은 개인시간이 없어? 왜 항상 사람만 쳐다보고있지?
(IP보기클릭)175.202.***.***
개키우던사람 : 고양이는 부르면 안와 ?? 왜 다 지맘대로지 ? | 24.04.16 15:45 | | |
(IP보기클릭)211.246.***.***
책임 없는 쾌락 그 자체ㅋㅋ
(IP보기클릭)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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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야 너두? | 24.04.16 15: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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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경우는 사실 우리집 개도 아니고 임시로 맡아서 돌봐야하는 남의집 개니까 ㅋㅋ 우리집개가 되서 같이 사는 순간 우리 ○○가 최고임 | 24.04.16 15: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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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형이 기르는 강아지, 놀러갈 때마다 산책 미친듯이 시켜주고 즐겁게 노는데 "데려갈래?" 물어보면 거절함, 직접 키울 자신은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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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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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견카인이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