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에서 사실 숨겨진 성군이 있었다...
바로 나...도플라밍고!
흰수염이 약해져가고 있을 때 링거를 무상으로 지원해주었으며...
빅맘이 원하던 여러 종이 똑같이 살던 나라로 만들었는데 그걸 어느정도 실현함. 장난감이랑 인간과... 같이 공존하며 존중하는 나라
드레스로자...
그리고 그걸 만들어낸것이 스마일!
그리고 외국이나 다름없는 와노쿠니에 외교관들도 만나서 거래 후
웃음이 멈추질 않는 활기찬 낙원으로 만들었다!!
보아라, 저 아이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웃고 있지 아니한가!
나의 열매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니카열매의 복제품으로
부작용 없이 웃음을 주는 특별하고도 양산가능한
맛 좋은 사과맛 열매이다!
그들에게 집을 마련해주었지!!
장난감들에게도 무상으로 집을 지원해주고 말이야!!
이렇게 아름답게 나라를 화려하게 꽃밭으로 가꾸면서...
게다가 나는 우승 상품으로 정직하게
자연계 이글이글 열매까지 주었다
혁명군으로 상대를 바꿔 정정당당함 없이 야박하게 싸우고
혁명군놈이 훔쳐간거다!
자 어떠냐?! 그래도 이쯤되면...
나도 성군되기 충분하지 아니한가?!
와노쿠니 사람들도 부던히 노력한 나를 열혈히 찬양하고 있느니라..
참된 성군이라면서!
나를 도황이 아니라
사황으로 찬양해도 좋으니라-!
나야말로 진정한 성군이니라-!
자 우리 모두 스마일로
자유롭게 웃는 자유주의 낙원을
건설해보자구
!!--훗훗훗훗훗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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