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과장, 아미규, 미치르, 로제타 헬다이버즈2 합방 -
- 대충 각자 방송도네 리액션 어떻게 하냐는 주제로 얘기중 -
응 : "확실히 다들 프로라니까~"
"월급받는 미규는 모를꺼야 이 행복을."
미 : "로제타님 (도네반응) 너무 귀여우셔가지고..!"
"뭐랄까 그 부끄러워하면서도 별로 안부끄러워하는듯한 그게
너무 귀여워가지고 앙냥냥하고 싶은 기분도 들고 그렇사옵니다!"
순수하게 로제타 덕질을 하던 미치르는...
로 : "증원해주십시오..."
증원으로 궤도에서 떨어지던 로제타가 컨트롤로
미치르를 정확히 정조준해서 미치르(패티)가 됨 ㅋㅋㅋ
응, 규 : "어? 어?! 저격당했어!!"
미 : "떨어져있지 않았사옵니까!!"
"떨어져 있었사옵니다!!!"
로 : "으흐흐흐흐"
로 : "제가 재밌는거 보여 드릴까요? ㅎ.. 흐흣.. 으흐흐흐"
규 : "왜 저렇게 웃지...?"
미 : "뭔진 모르겠지만 떨어지겠사옵니다."
로 : "이거 봐봐요 방구뀐다 총이. 보여드릴까요 미치르님?"
미 : "아아아아아악!! 살려주시옵소서!!"
로 : "빨간맛 좋아하시죠?! 여기보세요 여기보세요!"
미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로 : "흐학학핫핫핫 갑시다~"
- 소규모 합방이라 많이 긴장해서 배도 아팠다는 후기 푸는 중 -
"좀 내가 사람을 어려워하나 봐."
"약간 또래같은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이 정도 장난은) 받아주겠지' 하는데"
"미치르님 순한 사람이라 어떻게 대해야할지 아직 감이 안와서..."
"'어디까지 해야하는거지...?' '어디까지 봐주실까?'"
"파악이 되지 않았어 아직."
"나의 방송각을 저 사람이 버틸 수 있을까 하는"
(파악 안된 순한 사람에게 방송각을 시험해보는 중)
여왕님은 피아식별 없는 매운맛 수녀님에게 당해버리고 말았다... ㅋㅋㅋ...
* TMI : 사실 소규모 합방이 어려운 수녀님 입장에서는 저 날
방송진행과 재미를 모두 신경쓰고자 많이 노력한거였다.
(IP보기클릭)211.234.***.***
저때 어리버리한 여왕님 간신과 배신을 왔다 갔다 했던 응과장 배신 당하면 오직 응징뿐인 수녀님 그리고 혼자 묵묵히 미션깨는 아미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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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IP보기클릭)5.10.***.***
미치르님께 아직은 조심해야 (화염 방사기를 뿜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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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어리버리한 여왕님 간신과 배신을 왔다 갔다 했던 응과장 배신 당하면 오직 응징뿐인 수녀님 그리고 혼자 묵묵히 미션깨는 아미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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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르님께 아직은 조심해야 (화염 방사기를 뿜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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