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 성장난이도 등등 모바일게임이 범람하기 직전의 2013년에도
욕이란 욕을 다 먹는와중, '그래도 너희가 이거 하나만큼은 좋지...'
또는 '좋았지...'라며 회자되고있는 것이 바로 블소의 타격감
클베 2011 ~ 2016년도 파천성도까지의 기억만 남아있어서
요즘은 어떤지, 그리고 그 이후엔 어떤지는 몰라서 스킬의 감각은 예전에 머물러 있지만...
무기와 보석의 효과 + 게임자체의 묵직한 사운드까지 겹쳐 정말 좋았다는 기억은 여전함
역사의 평타 캔슬후 파괴 반복으로 이어지는 찰진맛
또는 내력회복옵션 맞춘 장악으로 파티원들의 극딜타임을 만들어준다던지
검사의 찌르기-찌르기-찌르기-찌르기...
발도-발도-발도-발도
린검사의 횡이동 - 가르가르가르가르기
권사의 - 평폭평폭평폭 회천각
등등... 심지어 마법캐였던 기공사마저도 순간순간 섞어주던 기공장의 찰진 연타가 정말 맛도리였음
블소와 닮아있는 것 같단 평을 듣는 스텔라블레이드도 일단 보기에는?
타격감 괜찮아보임
체험판이라서 P의거짓 체험판처럼 모든 빌드가 공개된 것이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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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키 . 허리 최대로하기 반면 당시에 아주머니 커마라고 불렸던.... 키 최하로 낮추고 망치로 누른듯 얼굴 빵떡으로 만드는 린아가 커마가 갠적으로 난 정말 적응이 안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 24.03.12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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