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지옥사원
에서 나온건데
악마?가 인간 몸에 빙의?한 상황
악마는 별다른 욕구없고
맛있고 건강에도 ㄱㅊ은 음식 만드는게 목표
당장에 인간계에 내려간 이유도
자기가 맛없는 지옥 음식이 아니라
맛난 인간들의 음식들을 먹고싶어서임.
참고로 밑의 행적이 가능한건
악마가 어떤 맛의 구조도 알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여 어떤 맛이든 만들 수 있음.
1.보라면이라는 라면 출시
2.이상할 정도로 맛있고, 칼로리는 100칼로리 수준에
건강에도 좋아서 날개돋힌듯 팔려나감
3.경쟁사가 파헤쳐보니 2번에는 문제가 없지만
보라면은, 호르몬 조작으로
보라면을 계속 먹고싶게 만드는 최면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입증
단,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도 칼로리도 100으로 동일한것도 맞음
4.이러한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기에 항의로 인해
보라면은 전부 회수, 판매 중단.
5.이후 악마는 다른 사업부로 밀려났으나
좌절치 않고
이번에는 숙취가 없는 소주를 만들어냄.
이 술은 맛까지 엄청난데 숙취가 없고
다른 술에 비해서는 건강에도 이상무.
단, 중독성은 있음.
처음엔 판매량 주춤했지만
한 번 팔리고나니 날개돋힌듯 팔려나감
이런 상황에서
5번의 술을 마실 사람들이 많을까 적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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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알중들은 마시겟지 | 24.03.12 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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