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건덕) 건담 더빙러가 겸손하면서도 한편으로 냉정한 점

[제로・무라사메]

항상 지나가는 말로 하는 말이

지금 이 흐름이 일시적일 수 있다

그러다 또 삐끗하면 인기 좍 빠지고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한다

뭐 이런 말들을 하는데

사실 대중의 습성이 어느정도는 밀물 썰물 처럼 왔다갔다 하기도 하니

냉철하게 판단하는거 보면 역시 방송일 해본 사람이라 잘 아는구나 싶기도 하고

반대로 대중이 아닌 오타꾸 로써 

이 사람이 가는 길이 허투루가 아니라 찐인 행보가 한둘이 아니다 보니

이 행보를 계속 가는 한은 

계속 지켜보면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있음.

딱히 뭐 건담의 미래 이런 거창한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계속 파는 사람 자체가 굉장히 소중하거든.

[루리웹-7147833134]

그냥 본인이 똥싸는거 보고 재밌게 보고가라는 마인드라 오래가면 좋겠음

[Činggis Qan]

걍 평소 곤조만 지키고있으면
그 인기는 유지될거임

[제로・무라사메]

본인은 오히려 지금 인기도 조금 사그라 들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듯

[Činggis Qan]

문제는 그런류 특이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인지도를 가진다는거 껄껄..

[체임용폼내놔]

역샤까지 깔끔하게 병맛더빙 엔딩 내줬음 좋겠음

[제로・무라사메]

일단 계획은 그렇지.

중간에 애들이 너무 독촉이나 안했으면 하는 바램

[체임용폼내놔]

ㄹㅇ 방망이 깎는 노인처럼 기다려야지. 저런건 부담 느끼면 그 바이브가 안나온다고

[보보보 보보보보]

유튜브 커뮤에서 혐오표현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 내비칠때 인간됨됨이가 엄청 좋은 사람이구나 느꼈음

[제로・무라사메]

원래 오픈하는 사람이 괜찮은 경우가 좀 있다고 생각 ㅋㅋ

[새누]

어떤거에 대해 애기함?

[보보보 보보보보]

[The Heon]

(현재 자신의 급인기를 보는 방매의 심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