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계속 스토리 빌드업 중........
에게리아의 심장인 원시모태의 물이 폭주로 폰타인만 종말될거라는건
폰타인 인간들 전원 원래 에게리아의 자손인 정령들이 아닐지.
그나저나 아를레키노는 츄츄족이라는건 켄리아인일 가능성이 높아서 용해대상에 포함될거 같진않은데
이토록 애정을 갖는 이유는 얘도 수선화 십자원이었나....
에게리아가 죄를 저질렀다는게 뭔지 모르겠음....
용왕 중에서 물의 용왕은 창조를 담당하던거 같은데 물의 용왕을 배신하고
창조 신에게 그 힘을 받치기를 옛날에 저질러서 죄로 인식되는건가??
지금 원시모태 물의 폭주는 최초의 물의 용왕의 분노이거나?
여기부턴 뇌피셜 소설
아마 스토리상 이렇게 흘러갈듯.
태초의 티바트 시절에 7명의 용왕들이 있었고
물의 용왕은 창조와 번식을 담당했고 당연히 최초의 용왕.
정령들은 용왕들의 자손들.
초대형 물의 정령인 에게리아는 당연히 용왕들의 자손.
근데 0번째 강림자 창조신 파네스 능력도 창조라는 점...
에게리아가 저질를수 있는 죄라는게 모종의 이유로 파네스와 협력하고 용왕들을 배신한거 아닐지....
루키나 호수에서 눈물을 흘리는 물의 정령 목소리가 푸리나 성우랑 동일하다는 점을 볼때
에게리아=푸리나일 가능성이 높다.
푸리나도 물의 정령. 느비예트는 후대 물의 용왕.
근데 결국 원시모태의 물이폭주하면 폰타인 모든 인구 다 사라짐.
폰타인이라는 맵 자체가 사라지게 미호요가 냅두진않을거 같구.
여행자가 이번에 아를레키노,푸리나와 함꼐 엄청난 각성 혹은
활약을 해서 폭주하는 어둠의 에게리아(푸리나) 제압하고
신의 심장은 아를레키노가 접수하고 나타 에피소드로 넘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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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도 켄리아인이었는데 아를레키노도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 23.10.25 2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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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필러가 팔다리 검은건 캔리아 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수선화 십자원에서의 무언가 실험으로 그렇게 된게 더 맞는거 같은데 지금까지 캔리아인이라고 나온 사람중에 데인말고는 다 멀쩡했잖아 | 23.10.25 2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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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퀘스트 깼는데 새롭게 태어났다고 하는걸로 볼때 켄리아인이었는데 수선화 십자 창시자가 독자적인 방법으로 이성을 구축한거 아닐지 의심해본다. | 23.10.25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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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얻는것까진 좋은데 켄리아인 시절의 기억까진 복구되지않은거지.... | 23.10.25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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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족설은 나 눈코입 있고 원빈도 눈코입 있으니까 나=원빈 급으로 너무 나간거고 아를레키노도 수선화 십자원에 관련됬다는거 까지가 정배라고 봄 본인 입으로 폰타인 태생이라고 한것도 그렇고 캔리아인이었다면 아를레키노가 얼마전에 교체된게 아니라 오히려 집행관중 피에로 급으로 오래된 원로인게 더 맞다고 봄 | 23.10.25 2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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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레키노가 츄츄족인건 맞지..... | 23.10.25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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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거가 케터필러 밖에 없는데 케터필러의 팔다리가 검은게 츄츄족이라 그런게 아니라 수선화 십자원에서의 무언가로 검은거라고 보는게 맞지 아를레키노도 츄츄족이라 검은게 아니라 수선화 십자원에 무언가 관계가 있어서 그런거고 | 23.10.25 2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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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창조신이 저지른거 아니였나? 에게리아가 창조한거라고 해봤자 인간의 형태로 만든 물의정령들뿐일거 같구 | 23.10.25 20:4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