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은 갈리아, 한 민족이지만 오랫동안 지배해온 것은 민족은 외세 ( 거란, 몽골, 로마, 게르만족 )
그런데 지배 민족의 문화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결국 '대륙'에 동화되어버림
전성기 때엔 온 대륙을 들쑤시고 다님 ( 징기즈칸, 나폴레옹, 태양왕 등 )
외세의 침공 당할 때 꼭 뻘짓거리 하다가 죄다 무너짐
하지만 어디선가 밭에서 인민들을 뽑아내는지 어디서 그렇게 많은 병력들을 동원해내는데 성공함
( 러시아에선 밭에서 이반을 중국에선 밭에서 린샤오쥔을 프랑스에선 쟝 을 뽑아냄 )
혁명이 일어났지만 결국 혁명 주역들 중 군부출신 최측근들에 의해 혁명은 배신당하고
그 군부 출신들은 결국 최고 권력자이자 군 통수권자가 되었지만 참 어처구니 없게도 죄다 말아먹음 ( 나폴레옹, 장제스 )
현대로 오면 올수록 식민지, 조공국 상대로만 깡패짓하지 제대로 된 상대에겐 개발살난 처참한 역사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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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이 짱■마냥 저열해서 | 23.09.03 2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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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많은 것을 떠나서 행보 자체가 이상하게 중국하고 엇비슷함,, | 23.09.03 21: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