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5일 데릭 로우
안타깝게도 LK-99 초전도체 이야기의 모든 복잡성을 따라가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 결국 저는 이 블로그를 여가 시간에 작성합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 한 번 살펴볼 때입니다. 이 이야기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우여곡절과 반전이 있었으며, 이 모든 것을 요약하지는 않겠지만 현재 상황에 대해 대략적인 요약을 해보려고 합니다.
원래는 자료 준비가 비교적 간단했기 때문에 자료를 복제하는 것이 간단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어디에도 근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그 책임은 한국 사전 인쇄물의 저자들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들이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그것은 매우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끔찍한 일을했습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그룹이 최초 게시 후 며칠과 몇 주 동안 명시된 절차를 시도했으며 대부분의 경우. . 이질적인 쓰레기. 이 쓰레기의 작은 조각과 스크랩은 때때로 자기장에서 흥미로운 행동을 보였지만(예를 들어, 자기장에서), 아무도 실제로 깨끗한(또는 일종의 깨끗한) 벌크 상 샘플을 생성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깨끗하고 적당한 크기의 초전도체 샘플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간단히 살펴본 다음, 관련된 물리학에 대해 조금(아주 조금만 믿으세요) 알아봅시다. 아래에서 이탤릭체가 아닌 부분으로 건너뛰셔도 됩니다! 유명한 "자석 위에 떠 있는" 사진/동영상은 실제 초전도체가 자기장을 방출하는 방식인 마이스너 효과를 보여주기 위한 시도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떠다니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초전도체는 기본적으로 완벽한 상자성 자석입니다. 따라서 외부 자기장에 의해 실제로 반발할 것이고, 그 자기장이 충분히 강하다면 그 반발력은 중력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강할 것입니다. 따라서 액체 질소로 냉각된 REBCO 초전도체 샘플로 공중부양이 시연된 것입니다. 하지만 마이스너 효과는 초전도체 임계 온도에 도달하면 자기장이 사라진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REBCO 샘플이 약간 따뜻해지면 물건이 다시 표면으로 떨어지지만 액체 질소를 부으면 물건이 다시 떠오릅니다.
사실 고온 초전도체라고 주장할 때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멋진 동영상이 될 것입니다. 동일한 실험(강한 자석의 작은 샘플을 공중 부양)을 온도 조절 챔버에서 수행해 보세요. Tc 이하로 내려가면 공중부양이 시작되고, 그 이상으로 다시 따뜻해지면 공중부양이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앞뒤로 순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 팀이 이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아직 그런 영상을 ㅂㅈ 못했습니다. 기술적으로 더 정교하고 완벽한 마이스너 효과를 시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그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플럭스 고정"이라는 또 다른 효과가 있는데, 이는 타입 II 초전도체에서 일부 자기장 선이 특정 지점을 통과할 수 있게 하는 양자역학적 효과입니다. 이는 마치 보이지 않는 바늘이 관통하는 것처럼 공중 부양하는 샘플을 "제자리에" 고정시킵니다. 그런 셈이죠. 실제로 매우 유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시연하는 것도 매우 좋을 것입니다.
물론 초전도체가 가진 또 다른 특성은 바로 초전도성입니다. 즉, 임계 온도 이하에서는 전류에 대한 저항이 0이 됩니다. 동일한 온도 제어 챔버에서 시료가 냉각될 때 저항이 갑자기 0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따뜻해지면 저항이 갑자기 다시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 또 다른 간단한 시연이 가능합니다. 이것도 처음 보시나요? 이전과 마찬가지로 더 정교한 방법이 있지만, 저 같은 초보자에게는 좋은 시작이 될 것입니다.
LK-99 합성에 대한 추가 연구를 통해 더 상순도가 높은 더 깨끗한 물질이 생성되었지만, 이러한 준비물 중 어느 것도 처음에 주장했던 놀라운 특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힘들게 준비한 물질이 실제로 LK-99라면 초전도체가 아니며, 초전도체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놀림 효과는 불순물 때문일 수 있다는 다소 좁은 길이 남습니다. 만약 한국 연구팀이 초전도체 물질을 만들어냈다면, 적어도 공개적으로는 초전도체 물질의 특성 분석과 복제를 위한 세부 정보 제공을 제대로 하지 않은 셈이 됩니다.
공은 원저자가 쥐고 있습니다. 그들은 동료 심사를 위해 원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시점에서 그 과정이 얼마나 험난할까요? 그런 논문은 설명해야 할 것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연구팀이 초전도성을 주장하는 물질의 샘플을 공유할 수도 있지만, 이 또한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이 상황에 대해 크게 두 가지 설명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현재로서는 훨씬 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초기 보고서 전체가 엉터리였고 초전도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진지하고 유능한 실험실에서 이루어진 모든 복제 시도를 통해 도출할 수 있는 결론입니다. 두 번째는 가능성은 낮지만 여전히 가능한 것으로, 한국 그룹이 실제로 초전도체는 만들었지만 특허권 확보에 더 신경을 쓰기 때문에 (아마도 고의적으로) 최선의 모드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해석은 한국어로 업데이트된 특허 출원서 같은 것을 통해 어느 정도 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한국어를 읽을 줄도, 말할 줄도 모르지만 첫 페이지에 있는 그림을 보면 105℃ 미만의 온도에서 저항이 0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0mA의 전류에서도요? 항상 그렇듯이 저는 이것이 진짜라면 흥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일어난 일로 인해 희망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자, 여러분. 우리를 놀라게하십시오.
사이언스는 초전도체(LK-99)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퀀텀 연구소에서 특허권 때문에 고의로 공개를 숨겼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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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등록이 안되서 문제지 특허 출원은 가능할걸. 무한동력도 특허 출원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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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하지만 즉 특허출원서에 있는 예언을 접하지 못한 불신자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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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공개 할 생각이 없었는데 유출된 케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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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긴 힘들었지만, 핵심내용을 파악해보니 기존 물리법칙에서 어긋나야 가능한 이야기다. 믿기가 힘들다. 있다면 보여달라. 라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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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이 안되면 무슨 의미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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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저온초전도체학회장 우하하좌까지 같이 짜고쳤다는건데 그게 말이 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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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등록이 안되서 문제지 특허 출원은 가능할걸. 무한동력도 특허 출원은 됨 | 23.08.26 0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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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474972058
등록이 안되면 무슨 의미가 있어... | 23.08.26 07: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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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봐야 뭣도 모르는 멍청이들을 특허 출원! 이라면서 속여먹는게 전부일텐데 초전도체 장판 만들것도 아닌데 아무런 이득이 없지않아? | 23.08.26 0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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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하지만 즉 특허출원서에 있는 예언을 접하지 못한 불신자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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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충
그래서 보긴 힘들었지만, 핵심내용을 파악해보니 기존 물리법칙에서 어긋나야 가능한 이야기다. 믿기가 힘들다. 있다면 보여달라. 라는 말임. | 23.08.26 0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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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에 있는 핵심내용이 진짜 믿기 어려운 내용들이긴 하지. 긍정적인 편인데도 고전력을 걸면 저항이 낮아지는게 믿겨지지 않음 근데 뭐.. 모든 실패경험들이 특허내용에 포함되어있는 것까진 파악하진 못한거 같네 | 23.08.26 1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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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뭐 한국어 못해서 자세히는 못보고 그냥 핵심만 어떻게 번역해서 봤다고 본인도 말하니까... | 23.08.26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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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어그로 끌려고 그랬으면 특허에 있는 내용부터 공개했을걸 그만큼 자극적인 내용도 없는지라 | 23.08.26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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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공개 할 생각이 없었는데 유출된 케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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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허술함을 가리기위한 연막이라면요? 뭔가 있는데 준비가 덜되서 그렇다는 식으로 스토리를 맞추면 시간도 더 벌수있고 더 유리한 상황일껀데요 | 23.08.26 1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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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츠무
그러면 저온초전도체학회장 우하하좌까지 같이 짜고쳤다는건데 그게 말이 되나 ㅋㅋ | 23.08.26 19: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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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한 달 전에 한전공대에 샘플 보내서 검사 중이었는데 겨우 그걸로 어떻게 가림? 허술하면 곧바로 한전공대 발표로 대가리 깨질건데. 한전공대에서는 세계에 몇 대밖에 없는 전자현미경으로 논문과 같은 원자 구조 확인했다고 했고. | 23.08.27 15:30 | | |